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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엄마가 돌아가셨다. 나는 왜 남들에겐 을이면서 엄마에겐 갑이었을까

작성자김기수리|작성시간24.07.08|조회수8,402 목록 댓글 53



출처 : 을의 연애
https://www.facebook.com/eul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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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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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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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벼락맞은대추나무 | 작성시간 24.07.09 항상 끊임없이 속으로 울고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 이제는 욕실 거울 앞에서 소리 안내고 입모양만 엄마 엄마 하면서 불러보는게 전부네
  • 답댓글 작성자후라시베리 | 작성시간 24.07.09 왜...저를 울리시나요...왜......
  • 답댓글 작성자누가리코더삑삑거리니 | 작성시간 24.07.09 왜 저를 울리시나요...ㅜㅜㅜ
  • 작성자크로와상샌드위치 | 작성시간 24.07.09 근래 엄마랑 싸워서 말 안하고 있는데 반성한다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냐옹냐옹이 | 작성시간 24.07.09 에휴 ㅠㅠㅠ 엄마한테 주말 저녁 같이먹자하니까 너무나 좋아하던 어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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