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을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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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벼락맞은대추나무 작성시간 24.07.09 항상 끊임없이 속으로 울고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 이제는 욕실 거울 앞에서 소리 안내고 입모양만 엄마 엄마 하면서 불러보는게 전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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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라시베리 작성시간 24.07.09 왜...저를 울리시나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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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누가리코더삑삑거리니 작성시간 24.07.09 왜 저를 울리시나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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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로와상샌드위치 작성시간 24.07.09 근래 엄마랑 싸워서 말 안하고 있는데 반성한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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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냐옹냐옹이 작성시간 24.07.09 에휴 ㅠㅠㅠ 엄마한테 주말 저녁 같이먹자하니까 너무나 좋아하던 어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