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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다. 나는 왜 남들에겐 을이면서 엄마에겐 갑이었을까

작성자김기수리|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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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길채나꺼 작성시간24.07.08 엄마 미안해요ㅠㅠ 노력해야지
  • 작성자 NARCISSISM 작성시간24.07.08 눈물나
  • 작성자 기상청연습생 작성시간24.07.08 ㅠㅠ보고싶다
  • 작성자 먼지퍼머겅 작성시간24.07.08 아 눈물나
  • 작성자 당장퇴근할래요 작성시간24.07.08 아 눈물나 엄마한테 미안하네 잘해야지
  • 작성자 썬데이몷닝 작성시간24.07.08 맞아 나도 그런거같네.. 못났다… 후회하지 않게 살아야하는데 이게 뭐라고 어려울까ㅠㅠ
  • 작성자 원영적사고로살자럭키럭키 작성시간24.07.08 ㅠㅠㅠㅠㅠ 엄마...
  • 작성자 가을에 작성시간24.07.09 아…..
  • 작성자 벼락맞은대추나무 작성시간24.07.09 항상 끊임없이 속으로 울고있다가 딱 맞는 표현이네 이제는 욕실 거울 앞에서 소리 안내고 입모양만 엄마 엄마 하면서 불러보는게 전부네
  • 답댓글 작성자 후라시베리 작성시간24.07.09 왜...저를 울리시나요...왜......
  • 답댓글 작성자 누가리코더삑삑거리니 작성시간24.07.09 왜 저를 울리시나요...ㅜㅜㅜ
  • 작성자 크로와상샌드위치 작성시간24.07.09 근래 엄마랑 싸워서 말 안하고 있는데 반성한다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냐옹냐옹이 작성시간24.07.09 에휴 ㅠㅠㅠ 엄마한테 주말 저녁 같이먹자하니까 너무나 좋아하던 어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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