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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인생작인데 남주는 별로라는 평 많은 작품

작성자flflf| 작성시간24.07.13|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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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클맛집 작성시간24.07.13 내 인생드라마.. 그치만 고딩때봐도 정지오 찌질해보이고 준영이가 너무 아까웠음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끼류 작성시간24.07.13 진짜 좋아하던 드라마였어 ㅋㅋㅋ나레이션도 좋았고..
    근데 뭐랄까 노희경작가의 드라마 전반에서 내가 느끼는게 이거임
    미묘하게 남자주인공이 감정적 우위인 느낌을 항상 받아
    어릴땐 인간대 인간의 서사에만 집중해서 크게 안거슬렸음.. 작가 에세이에 드러난 작가의 삶과 드라마가 어느정도 이어지는 부분이란 생각때문에 더욱 그랬고...
    근데 노희경작가의 페미니즘에 관한 인터뷰 본뒤로 거슬리다가....
    요즘엔 다시 제대로 현실고증이다 싶어서(감정 갈구하는 남미새가 많고.. 여미새는 감정보다 연애트로피 혹은 섹스가 목적이라는 점) 작가의 통찰력인건가 싶기도 했다가...
    참 작가의 생각과 작품 구성도 입체적인거구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어
  • 답댓글 작성자 고사배 작성시간24.07.13 맞아 노희경 남자 존나 사랑함
  • 작성자 여유와낭만그리고긍정의힘 작성시간24.07.13 맞아.. 근데 ㄹㅇ 현실적
  • 작성자 드디어터졌노 작성시간24.07.13 정지오찌질오
  • 작성자 홈런볼 조져 작성시간24.07.13 이것도 있지만 내이름의 김삼순에서 현빈역할 남주도 개별로였음.... 옛날 명드는 보다보면 남주때문에 하차하고 싶어지는거 많음...
  • 작성자 세일러죠 작성시간24.07.13 개찌질 정지오
  • 작성자 책추청 작성시간24.07.21 이틀만에 정주행 끝냈다 진짜 너무 좋아 남자그 폭력적인거만 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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