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쿨링파워작성시간24.07.15
경찰차 천만 다행이다 ㅠㅠ 나는 전에 밤에 어쩔 수 없이 택시탔는데 강변북로를 진짜 이러다 사고나서 죽겠구나 싶게 미친듯이 시속 180 넘게 달리더니 좀 지나니까 뒤 돌아보면서 씨익 웃으면서 안무서웠어요? 이랬던 적 있었어.. 뭔가 찝찝하고 기분나빠서 바로 내려달라고 함
작성자루이보스작성시간24.07.15
카택 부르더라도 항상 가족지인한테 탑승시간이랑 차량번호 공유하고 통화하면서 언제쯤 도착한다 이런 식으로 계속 누군가 기다리고있다는걸 알려야함...스몰톡하면서 신상캐려고 하면 무조건 구라치고 가족들이랑 함께산다는걸 어필해야함 ㅈ같은 세상이라..그리고 맨정신에도 당하지만 취하면 더 위험하니까 자제 못할정도로 술 안마시는게 자기자신을 지키는길임 건너건너 택시 피해사례를 들어서 무서워서 택시 안타고 웬만하면 막차탐 개같다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