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원에 산 명품백, “원가는 8만원” 충격…‘장인정신’ 없었다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4.07.19|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닉넴공모중 작성시간24.07.19 이제 명품사는 사람들이 어리석게 느껴지는 지경임..나도 이쪽 업계 지인 많은데 알아갈수록 패션산업 진짜 사회악 그자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름 너무 더워 작성시간24.07.19 저번에 기사 보니 8만원에 넘긴다는데 원가는 더 싸지 않을까? 최소 5만원 이하일려나.. 노동 착취하면서 어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불꽃화산 작성시간24.07.19 명품=사치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본주의세상의 일인자 작성시간24.07.19 납품가가 8만원 원가는.대체 얼마일까 다 노동력착취로 이뤄진거라 더 거부감든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이고발목아 작성시간24.07.19 알리에서 짭사도 되겠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인생은 금물 작성시간24.07.20 원가가 얼마인지 보다도 노동착취로 만들어졌다는 게 역겨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햇빛이바삭바삭 작성시간24.07.20 나.. 이거 보고 지갑 바꿈... 디올에 정떨어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난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작성시간24.07.20 이름뿐인 저런거 사지말자 들고다니기도 부끄러움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