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노스트라단무지작성시간24.07.23
또 한번은 내가 친구들이랑 보러 갔는데 나보고 결혼했냐, 임신했냐, 애있냐 이런거 물어봐서 아니라고 하면서 속으로 "아 여기 나랑 진짜 안맞네,,"했거든. 근데 내 뒤에 여자 애기가 하나 있는데 나를 엄청 좋아한대. 계속 지켜주고 있어서 큰 사고는 나도 죽지는 않을거라고 평생 고마워하라고 그래서 "아 ㅇㅋ;;"이러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너 낳기전에 유산된 애가 하나 있어" 이래가지고 쫌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