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LOOM, 텀블러
그리고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영화가
나에게 떠먹여준 존맛 헤테로 로맨스 케미
몰랐지...내가 스노우의 연애에 이렇게 과몰입 할 줄...
설렌다는 반응 졸라 많았던 장면.twt
this scene changed the trajectory of my life pic.twitter.com/DOfxRBedW9
— vic 🕊️ (@lucygraibaird) December 19, 2023
나 이런 거 좋아했네...거기다 망사다....? 존맛
무맥락 조롱 혐오 노공감 댓글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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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