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잡고 엉덩이 건드려"…6명이 '성추행 피해' 호소
70대 농업법인 대표 "말 안 통해 손발짓 하다 터치한 것"
[앵커]
부족한 농촌 일손을 메꾸러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70대 농업법인 대표는 말이 안 통해 손발짓을 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경찰이 해당 대표를 입건하고 조사 중입니다.
https://youtu.be/m9F-N09cWKM?si=6R5ft4EVpYiBAO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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