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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동탄 물놀이 여아 사망 목격한 주민, 쏟아진 비난에 "모두 최선을 다했다"

작성자래몬|작성시간24.08.27|조회수86,465 목록 댓글 49

출처: 여성시대 래몬
https://www.fnnews.com/news/202408262240258411?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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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칼리클로스 | 작성시간 24.08.27 ‘제일 힘든 사람은 부모다’ 이 말이 방패가 돼선 안된다 생각….
    사람이 죽었고 그게 심지어 어린애인데 가장 큰 보호자가 한 공간에 있었던 거면 더 엄격하게 봐야지 가장 원통한 건 저렇게 허망하게 간 애잖아
  • 답댓글 작성자응~콩쥐가이김ㅅㄱ | 작성시간 24.08.27 이말에 동감이야 당얀히 심적으로 힘든건 부모겠지만 만약 이게 유치원 같은데서 발생했으면 아동학대혐의로 먼저 고소됐을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길채 | 작성시간 24.08.27 22 그냥 저 아이의 죽음을 슬퍼하고 부모의 사정에 안타까워할수는 없는건가? 적어도 이 기사에선??? 아니면 그냥 댓글 안쓰고 지나갈수도 있잖아. 굳이 한 아이의 죽음을 다루는 기사에서 그런말을 하고 싶나 저 부모 얘기도 아니고 다른 기혼/부모들 일반화하는 말들로?
  • 답댓글 작성자Tory- | 작성시간 24.08.27 333 으휴 여기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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