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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이제 요만치나 컸응게 괜찮애야.”

작성자칸쵸크림| 작성시간24.08.28|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다의 이유 작성시간24.08.28 눈물 나... 영원은 왜 없어ㅠㅠ
  • 작성자 미인박명수 작성시간24.08.28 근데정말 나는안괜찮아
  • 작성자 핫썸머 작성시간24.08.28 울 할매 보고싶다
  • 작성자 로서울 작성시간24.08.28 짜증난다ㅠㅠ 할머니 죽지마ㅠㅠ 가지마 ㅠㅠ
  • 작성자 언제까지키움 작성시간24.08.28 나도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사진한장 안찍은게 너무 후회돼 많이 찍어둘걸
  • 작성자 바디버든 작성시간24.08.28 나도 어릴때 7년정도 외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지금 중증치매로 병원 입원해계셔..나는 이제 잘 찾아뵙지도 않는디 딸들은 다 까먹어두 나는 알드라...힝..할머니...할머니 죽지마러...
  • 답댓글 작성자 참소주 작성시간24.08.28 아 ㅠㅠ 나도 학교들어가기 전까지 외할머니 손에컸는데 ㅠㅠ 울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나랑 울엄마만 알아보고 아무도 못알아보셨어 ㅠㅠ 초등입학때문에 엄마집으로 가기전날 할머니랑 껴안고 엉엉 울었는데 ㅠㅠ 여시댓보니까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 바디버든 작성시간24.08.28 참소주 힝..ㅠㅠ 여시 외할머니두 하늘나라에서 눈에넣어도 안아픈 예쁜 손녀 항상 보고싶으실거야ㅠㅠㅠㅠ
  • 작성자 매일주5일9to6했으면 작성시간24.08.28 외할머니 보고싶다 눈물난다
  • 작성자 웅치키웅치키키 작성시간24.08.28 이거 보고 너무 맘아프고 소중해서 소장용으로삼ㅠㅠㅠ나도 우리할매손에컸는데 할매 넘 보고싶어
  • 작성자 무가당 작성시간24.08.28 눈물나ㅠ
  • 작성자 잰디 작성시간24.08.28 외할미 보고싶다
  • 작성자 내 꿈은 돌고래 작성시간24.08.28 나도 할머니손에 10살까지 자랐는데
    계속 아프시다가 2020년에 돌아가셨는데 어릴때 항상 할머니한테 내가 어른되서 돈벌면 할머니가 좋아하는 반짝반짝한 옷 사주겠다고 꼭 사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못지켰어..
    내가 어릴때부터 계속 할머니가 아팠고 거동이 힘들어서 나는 항상 할머니 손잡고 병원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결혼한것도 보여주고 증손주도 보여줬지만 그 옷 사주겠다는 약속하나 못지킨게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맺혀있다..
    내가 너무 어릴때라 사진도 얼마없고 영상도 없다는게 더 슬퍼
  • 작성자 두기우기 작성시간24.08.28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가 어릴때 키워주시고 예뻐해주셨는데 다 크고 나서는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하느라 할머니집에 자주 안갔어서 기억이 잘 안나 그게 너무 슬퍼.. 조금만 더 살아계셨으면 좋았을텐데
  • 작성자 평화와 자유 작성시간24.08.28 할머니 사랑해...
  • 작성자 아껴쓰고나눠쓰고바꿔쓰고다시쓰고 작성시간24.08.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할머니랑 사투리 똑같아ㅠㅠ
  • 작성자 고롱고롱고로롱 작성시간24.08.29 꼭 같은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는데 보고싶다 우리 할머니
  • 작성자 얼린파인애플 작성시간24.08.29 우리 외할머니 보고싶다 우리 할무니도 전라도 사람이라 사투리 저래 쓰는데 할매 보고싶네ㅠㅠㅠ
  • 작성자 무함마드 빈살만 알사우드 작성시간24.08.29 딱 우리 할머니 같애ㅠㅠ 사투리까정 우리 할매네ㅠ
  • 작성자 구교환불가 작성시간24.08.29 우리 외할머니 생각난다ㅠㅠ 보고시퍼 할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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