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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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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진스가되 작성시간 24.09.02 새벽에는 안하셧음 좋겠다고 말을 하던가.. 팀장한테 언제 잘리냔 식으로 뒷담화한거가 동료로 인정 안하고 배척하는거 티나서 진짜 못된듯 직원들 2-30대인거랑 저분이 50대인거랑 뭔상관이야 타자화 지려 본인 생각이 뿌리부터 잘못된다는것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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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희런 작성시간 24.09.02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 시이이이발 개열받어 ㅡㅡ 싸가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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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라그로스 작성시간 24.09.02 개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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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옷소매의 문단속 작성시간 24.09.02 직접 말할 용기도업ㅎ으면서 ㅋㅋ 아니 그냥 본인에게 딱잘라 말 못하냐고 꼭 저렇게 상처를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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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obbie Wadge 작성시간 24.09.03 와 본문 매너콜 8월에서 10월로 건너뛰기 한거부터 음? 싶었는데 뭐.. 그 사이에는 또 다 받아줬을수도 있으니... 일단 넘기고 첫댓부터 연어 다하면서 난 글쓴이 빡치는거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었거든.. 나랑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은 심지어 5~60대라서 .. 인수인계도 .. 뭐.. 음.. 알려줘도 또까먹고 또까먹고 기계 사용이 서툰 나잇대라 그런부분은 빡쳐도 어쩔수잇남..... 내가 퇴사하는 수밖에 ㅋ 암튼 내 경험 상 나도 이분은 진짜 퇴사 하셧음 좋겠다 생각한적도 많아서 일부러 들으라고 한말도 아니니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새벽전화 불편하다 정말 급한 사안 아니면 자제 부탁한다 하면 될일아닌가? 인성 어쩌구 욕먹는 댓 많길래 솔직히 나도 그럼 인성 개에리인가.... 싶어서... ㅜ ㅜ..하면서 읽는중에 상황정리 추가 남겨준 댓여시 덕에 정신이 확깬다
그거슨 . 직장내 괴롭힘 이새요 . 칵씨 . 저것들이 단체로 돌아부럿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