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는 시간이 지나고 남매들이 성인이 되서는 이 일들을 전혀 기억못하셨다고..
초딩때 '엄마는 단짝친구' 만화 읽으면서도
느낀거지만 남아선호사상이 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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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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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문자INTP 작성시간 24.09.03 차라리 좀 몰래 먹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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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두빛 사과 작성시간 24.09.03 어릴 때 엄마는단짝친구 단행본 나오면 꼭 정말 따끈따끈할 때마다 찾아 읽었는데 알 수 없는 눅눅한 기분이 들었거든 분명 자두의 유쾌함 때문에 웃기도 했지만.. 이런 장면들 때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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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두고양이 작성시간 24.09.03 어렸을때도 참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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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쿠쿠키 작성시간 24.09.03 가해자는 기억 못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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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보베이킹 작성시간 24.09.03 사람 몸 넘어다니지 말라는 건 잘못하면 다치니까 그러지 말아라 설명하면 이해할텐데 무슨 여자애는 남자애 몸 넘어다니는 거 아니라닠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