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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0대 후반 갑자기 밀려온 노화에 현타온 여자.jpg

작성자아기상어뚜루룻|작성시간24.09.05|조회수16,248 목록 댓글 69

출처: 여성시대 아기상어뚜루룻


원글이 작성된 시기는 08년도

대부분 이런식으로 나이듦을 문득문득 갑작스럽게 마주한다고 함

노화는 당연한 자연의 순리 지만

나의 찰나의 청춘이 머물러 있지 않고 떠났음을 마주했을때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쉬워 하는 것 역시 부정할수는 없는 인류의 숙명인듯

그만큼 나의 한 페이지가 충분히 매력적으로 빛났다는 의미니,
긍정적으로 보내주며 다시 또 매력적으로 나이들어가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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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떡볶이맛 쿠키 | 작성시간 24.09.05 무슨 마음인진 이해감..근데 난 외모말고 체력 떨어진거랑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거에서 현타오더라ㅠ
  • 작성자천운이따르는자 | 작성시간 24.09.05 근데 자연광 흔적도 좀 잇고..부스스한.. 좀 힙하지않아? 눈빛이 빛나면 멋진거같아
    물론 노안도 오고 얼굴도 달라지겠지만.. 뭐 기계도 낡는데 사람도 그렇겠지 싶어
  • 작성자리사밴더펌프 | 작성시간 24.09.05 무슨 느낌인지 알겠는데
    ^외적인 젊은모습^은 되게 짧아서
    붙잡고 살기엔 정말 찰나인것같음..
    3n만되어도 2n때랑 다르다고 슬퍼지는데 2n의모습은 인생에서 정말정말짧은순간이고...
    걍 그때그때 인정하고 사는수밖에...
  • 작성자불닭별뽀빠이 | 작성시간 24.11.11 인간은 왜 늙는걸까...청춘이란데 너무 짧아서 아름답고 찬란하기 느껴지고 아쉬운거같음...ㅠㅠ
  • 작성자lineon | 작성시간 24.11.13 마자 벤자민처럼 거꾸로됐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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