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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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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뛰빵뛰빵빵 작성시간 24.09.08 진짜 슬픈건 하나 둘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곤 하던 털들이 어느순간 더이상 보이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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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오라마미 작성시간 24.09.08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가 더잘할게 미안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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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우스웨스트소스 작성시간 24.09.08 울 냥이 떠나고 이사가던 날 장롱 뒤에서 사료알 발견하고 엄청 울었지... 아마도 장롱위에서 자다가 사료토했을 것으로 추정..ㅎㅎ
여시들 애기 떠나고 크게 공간적으로 모자라지 않으면 냥이 물건들은 천천히 정리해주길.. 떠나자마자 슬퍼서 정리해버린 물건들이 사무치게 그리워 -
작성자은둔형 도토리 작성시간 24.09.08 롱코트 자락에 붙은 털 아직 못 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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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ewnickname 작성시간 24.09.08 오열 완 우리집 고영 안아주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