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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신변보호' 받던 여성, 흉기 찔렸다…도망친 범인은 숨진 채 발견

작성자신숙주나물|작성시간24.09.13|조회수2,379 목록 댓글 8

출처: https://naver.me/5EUCVF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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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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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토록평범한 | 작성시간 24.09.13 경찰이 깜빵 보내는게 아니잖아
  • 답댓글 작성자babydoll | 작성시간 24.09.13 빠빱띠라라 댓글을 잘못썼어
    경찰은 (신변보호 제대로 안해주고) 뭐해
    신변보호 제대로 해주는 시스템 없으면 재판부에서가해자 깜빵 보내던가 였음
  • 작성자딴소리 | 작성시간 24.09.13 신변보호가 24시간 내내 경찰이 지키고있는게 아님 ,, 스마트워치 제공, 주거지나 회사 주기적 순찰 정도야,, 법고ㅏ제도에 한계가 있는데 이걸 경찰탓하기엔 ,,
  • 작성자멘솔 | 작성시간 24.09.13 나이 칠십을 쳐먹어도 왜 안만나줘 지랄이네
    경찰들 존나 안일하네
  • 작성자independ | 작성시간 24.09.13 저딴 70대 영감탱이 범행조차 못 막는데 그게 무슨 신변보호야? 고작 주변 순찰 정도면 마을 방범대와 뭐가 다름? 신변보호제도 그 따위로 쓸 거면 '간헐적순찰제'로 이름이나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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