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낌뚀뚀| 작성시간24.09.17| 조회수0| 댓글 4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본피카츄 작성시간24.09.17 시현하다, 하이디라오엄마아빠가 그날을 아직도 가끔 추억해 ㅋㅋ특히 시현하다 진짜 강추미용실 데려가서 머리 예쁘게하고 시현하다도 찍고 근처 사진관에서 증명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드렸는데여기저기 사용도 할 수 있고 진짜 좋아하셨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의 그릇 작성시간24.09.18 디즈니엄마는 좋아할줄 알았는데 애비가 진짜 좋아함 사진찍어준다해도 드럽게 싫어하는데 계속 나한테 사진 좀 찍어보라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낭만과사랑은삶의목적인거야 작성시간24.09.18 여행항상 툴툴대는 스타일이라 그런거 뭐하러가냐고~ 걍 티비로 보면된다고 그러더니 막상가니까 혼자 수영하고 바닷물에 들어갔다오고 개잘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토트넘훗스퍼 작성시간24.09.21 다들 효녀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