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려면 혼자하라고!”…식단 강제한 파리 시장에 의회 노동자들 강력 반발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4.09.19|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프문베이 작성시간24.09.19 일주일에 두번이면 괜찮은것 같은데 이걸 결정한 시의회 정치인들 지들은 일주일에 강제 채식 두번 하나요? 위에 있는 사람들부터 먼저 모범을 보여야지..모범을 못 보이고 있는데 다른 사람을 강제해서 문제일듯..정치인들 기후변화 회의 한다고 전용기 타고 모여서 햄버거 먹고 식곤증으로 남들 얘기하는데 졸기나 하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패커스 Pack is back 작성시간24.09.19 육체노동자 얼마나 열량소모가 큰데 풀때기를 주냐고.... 솔까 노동강도로보면 시의회의원들은 앉아서 일하니까 가능한거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꿀티 작성시간24.09.19 진짜 열 나겠네 따뜻한 곳에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만 사람이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무말소잔치 작성시간24.09.19 아니 일하는 사람한테 강제로 채소만 주면 어떡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보카도연어밥 작성시간24.09.19 ㅈㄹ한다진짜 너나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