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테무에서온너구리)
8년 전에 소소하게 논란이었던 사건이 있음
우체국에서 변백현 소유증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다는 백현
이를 두고 당시에 주작아니냐며 논란이 됐었음
여시에서도 말이 좀 나왔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50649?svc=cafeapp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110024?svc=cafeapp
아무튼 미스테리인 이 사건에 대해
8년 만에 동네스타K에 나와서 해명함
실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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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에베레레루 작성시간 24.09.25 아니 이게 8년 전이라는게 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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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기남기담기 작성시간 24.09.25 아니..주소도..신분조회도안되고...본인도아니고심지어엄마..?진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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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공하게해조라 작성시간 24.09.28 아니근데 저걸 주작해서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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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패티스미스 작성시간 24.09.29 댓글 에린내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척 옹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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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질바질바질 작성시간 24.12.01 난 14년도에 지갑 잃어버린거 1년 후에 찾아가라고 경찰서에서 전화왔었어 근데 핸드폰으로 전화 온게 아니라 당시 알바하던 회사로 전화왔는데 지갑에 회사 식권 보고 전화했댔음.. 암튼 주운 사람이 우체통에 놓고 다시 경찰이 가져갔다고 하던데 그게 일년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