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마켓오 민티)
엠넷에서 06년에 방송한
ss501의 스토커를 찾는 프로그램
ss501의 스토커
시작할 때 이런 자막 나오고 분위기가 개 무서웠음
멤버들이 직접 촬영하는 듯한 구도로 리얼리즘 살리고
스토커 등장을 암시하는 듯 사생 이야기도 넣어줌
다들 알지 백구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너무너무너무 무서웠다고...
스타일리스트랑 매니저도 열연하셔가지고 진짜 헷갈릴만 했잖아
까아아아아악 무사와요 스토커가 숙소에 폰 두고 감
ㅎㄷㄷ
백구55에 다수의 초딩들 무서움에 떨다가 채널 돌렸다는 그 방송
근데 이런 기사도 있는걸 보면 잼민이들만 속은 게 아니었나봐
갑자기 생각나서 대충 캡쳐해옴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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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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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花樣年華 작성시간 24.09.25 어릴때보고 진짠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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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태이상 작성시간 24.09.25 유튜브에서 보고 왔는데 댓글도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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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공의균열 작성시간 24.09.25 맞아ㅋㅋㅋㅋ이거 첫방송 예고편도 무섭게해서 저게 뭐야...???하다가 첫방 본방사수 했던 기억이...마지막 아직도 기억나 백구55에요..?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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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셈니 작성시간 24.09.25 난 저건 모르지만 한때 집착 쩔면 ㅇㅇ55로 불렀단거 기억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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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ckydraw 작성시간 24.09.25 나이거 진짠줄 알았어 어릴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