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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색샤쓰 작성시간24.10.02 이거 작년에 갓엇는데 그때도 셔틀 부족하고 차가지고 행사장까지 못감 셔틀타래 근데 셔틀 부족함 없어 심지어 셔틀 정류장이 정확히 어딘지 안내를 안(못)해줌 셔틀 마을버스같은 작은거랑 고속버스같은 큰거잇는데 제멋대로 다니고
사람들 여기저기 서잇는데 어디란 표시도없고.. 진행요원도 잘 안보이고.. 그냥 걸어가자 하고갓는데 거의 1시간넘게?걸은듯 올때도 마찬가지... 셔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이때도 정류장 안내 없어서 다들 서있다가(누가 여기서 타는거라고 함) 셔틀 혼자 다른데서 붕 가서 벙쪗다가 그사람들 다 우르르 걸어가는데 차도랑 구분도 안돼서 치일까 무섭고(당연히 산속이라 가로등같은거 잘 없음 걍 깜깜)... 내려올땐 초입부까지 2시간가까이 걸엇던듯... 근데 거기왓더니 밤 늦어서 다른숙소로 갈 버스가 없음 택시도 당연히 안잡힘 시골이라 버스시간표 당연히 없고.. 이정도는 그날 행사가 잇으면 임시로라도 붙여놧어야한다고 생각함 정류장앞에 매점같은데 잇는데 거기 사장님이 막 알려주셔서 겨우 탓어
몇년전부터 가보고싶어서 꼽다가 기다렷다 간건데 너무너무 실망햇엇음ㅠㅠ 악귀 나온 직후 행사가 작년이엇는데 그땐 몰릴지 몰랏다 해도 올해는 좀 달라졋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 -
작성자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작성시간24.10.02 작년에 다녀왔는데 일단 주차 못할 것 같아서 하회마을 들어가기도 전에 갓길주차하고 들어갔거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러면 너무 힘들더라 하회마을부터 들어가는데 꽤 걸어야 해서ㅠㅠ 그냥 시간 걸리더라도 차 끌고 끝까지 들어가... 들어가는 길은 생각보다 차 안 막히고 나올 때 좀 막힘 그래도 걸으면 4키로 정도라 왔다갔다 꽤 걸려 의자 같은거라도 들고 가면...ㅠ 글고 화장실은 하회마을에서 들렀다가 들어가 행사장에선 사람 넘 많고 어두워서 화장실 보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