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꼬치굽고먹듯이
유지태가 한국에 신인배우들이 일을하고 싶어서 헌신하다보면 노출씬들을 덥썩찍을때도 있는데 그걸 이용하는 나쁜놈들이 많다고 한국도 인티머시 코디네이터가 생겨야한다고 얘기함.레화로블 인터뷰보면 감독도배우도 인티머시 코디네이터 엄청 리스펙하고 고마워하던데 얼마나 중요한건지 이해가가네 pic.twitter.com/tv1NckrRWP
— 𝔹𝕃𝕌𝔼 (@bluelikesocean) November 22, 2023
배우들은 연기를 하고 싶어서,
출연을 하고 싶어서 헌신하려고 한단 말이죠.
근데 그 헌신이 옷을 벗는 건 아니거든요.
그게 아주 미묘하게 이용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걸 근절시키려면 제도를 들여야 해요.
‘인티머시 코디네이터’라는 게 있어요.
‘하비 와인스타인(성범죄 파문으로 Me too 운동을 일으킨 영화 제작자)’ 때문에 만들어진 직업군인데,
“노출 씬을 찍을 때는 옆에 어드바이저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없죠.
원본 영상
https://youtu.be/Dm-Whx_DxjU?si=r-oYG9stD12HK7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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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