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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작성자비에누아쿠키|작성시간24.10.26|조회수9,491 목록 댓글 9

출처: 여성시대 비에누아쿠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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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하늘수염고래 | 작성시간 24.10.26 이 사장이 몽구에서 넘어간지 좀 됐는데, 이젠 버틸 재간이 없었나 보네
  • 작성자죽도록사랑해 | 작성시간 24.10.26 근데 오래된 공공도서관들도 다 똑같아 향토자료 지금이나 모은다고 애쓰지 예전엔 수장고도 없고 자리없어서 전부 폐기했음ㅋㅋㅋ 옛날 폐기목록보면 왜 이걸..? 싶은거 개많아
  • 작성자짱밍이 | 작성시간 24.10.26 책 어떡하냐
  • 작성자아아시럽추가 | 작성시간 24.10.26 책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게 대학이 맞나
  • 작성자boo-boo | 작성시간 24.10.26 꼭 폐기할거면 전문가들 모셔와서 오랜 기간동안 하나하나 선별해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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