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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고등학생의 다급했던 112신고…'비닐 자루' 10개에 담긴 충격적 전말

작성자나한상|작성시간24.11.04|조회수6,522 목록 댓글 7

출처: https://v.daum.net/v/202411041746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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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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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INO | 작성시간 24.11.04 발견한 학생도 얼마나 놀랐을까
    여자를 얼마나 더 죽여야
  • 작성자파란고리문어 | 작성시간 24.11.04 얼마나 나가고 싶으셨으면 다리부터 발견되셨을까
    무기징역해라
  • 작성자iliijiolldio | 작성시간 24.11.04 군인이 뭔 나라를 지켜 사람이나 죽이고 팰줄 알았지 세금 축내지 말고 자살해라
  • 작성자초록색빛 | 작성시간 24.11.04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휴대폰으로 직장에 남은 휴가 쓰고 안나간다고 통보함.. 25일에 살해하고 2일에 잡힘.. 살해 후에도 태연히 출근해서 일함.. 피해자분 나이도 젊은데.. 가족들은 미귀가로 26일에 신고했는데 직장에 연락준거랑 가해자가 폰 껐다켰다해서 단순가출 처리 됐던듯… 시신이 안떠올랐으면, 시민이 목격 못했으면 그냥 계속 실종상태로 계셨을 것 같지않아? ㅠㅠ 에휴…. 진짜 너무 안타깝다
  • 작성자Paraíso | 작성시간 24.11.05 고마워 고등학생아,, 너무 놀랐겠다
    너가발견해줘서 가족품에 빨리 돌아갈수있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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