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흑역사 끌올러작성시간24.11.07
나 어릴때 엄마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모르는 사람인데도 내가 갑자기 떡만두국 먹고싶다고 떡만두국 달라고 떼쓰면서 대성통곡했는데 그 이모가 놀래면서 끓여줬거든 근데 알고보니까 이모 딸이 죽었는데 천도제 하기로 하고 우리 만난건데 딸이 떡만두국을 좋아햇대 내가 만두국 먹는중에 갑자기 정신들고 머쓱해하니까 고맙다고 내손붙잡고 우셨음..
작성자으르르를작성시간24.11.07
나 할매 돌아가샸을 때 그랬어 노령이라 못먹고 돌아가셨는데 상중에 물 엄청 마시고 제삿밥 존나 많이 먹고 (나 육계장 싫어하는데도) 계속 밥 먹고 할매 돌아가시기 전에 머리가 아팠는지 나도 내내 머리 아팠는데 할매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절 다녔는데(아빠가 업고 다님) 스님 와서 독경해주실 때마다 씻는 듯이 나음.. 넘 신기해 ㅋㅋ 이것도 빙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