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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김정현, 차기작은 '백번의 추억'…재벌 3세로 김다미와 호흡

작성자더시즌즈|작성시간24.11.18|조회수6,965 목록 댓글 59

출처: https://v.daum.net/v/20241118133144475

 

 

스토리제이컴퍼니

 

18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정현은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 연출 김상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버스 안내양이었던 두 여자의 빛나는 우정과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여자에게 운명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의 애틋한 첫사랑과 찬란할 수밖에 없었던 빛나는 청춘들의 멜로, 성장, 휴먼, 코미디를 담는다.

 

김정현은 극 중 대학생 정현 역을 제안받았다. 정현은 제계 톱 화신전자의 장남이자 재벌 3세로, 서울 명문 법대에 수석 입학까지 한 '사기캐'다. 이후 그는 유학을 다녀온 뒤 사업 확장에 성공한 CEO가 되고 친구 영식의 동생인 영례(김다미 분)와 재회, 잊고 있던 감정이 움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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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히말라야 핑크솔트 | 작성시간 24.11.18 얘 도대체 왜 쓰는 거임?
  • 작성자울겨울 | 작성시간 24.11.18 하...그만..
  • 작성자혼자잘살아보자고 | 작성시간 24.11.18 누가 자꾸 일을 주는거지..?
  • 작성자고나리 | 작성시간 24.11.18 다미 괴롭히지마
  • 작성자양락핑 | 작성시간 24.11.23 얘 일 그만줘 김딱딱을 왜자꾸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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