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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구마감자장 작성시간 24.11.20 나는교복입고있었는데 성인이저지랄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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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윙바디 작성시간 24.11.20 얼굴이 무기라느니 지껄이던놈둘 다 디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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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순이 작성시간 24.11.20 마주칠거면 귀신이 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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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눕고싶은 ISTP 작성시간 24.11.20 읽기만했는데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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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몰알아몰알아 작성시간 24.11.21 아 나 이거 진짜 똑같이 당한 적 있음 자취집이었는데 1층 공동현관 앞에서 저기요 하면서 마음에 들어서 따라왔다면서 진짜 개ㅅㅂ 존나 무서워서 도망갔는데 그ㅅㄲ도 당황했는지 못들어와서 현관이 잠김 나는 너무 무서워서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감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끼쳐 그새끼가 앙심 품고 따라 들어왔다면 상상할수록 무섭고 그때가 밤새고 해뜨는 새벽이었고 첫차 타고 수원역에서 내려서 집에까지 족히 15분은 걸어서 가야했는데 그걸 따라 왔다니 진짜 누가 따라오는지 눈치 전혀 못챘음 귀신 만나는게 낫지 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