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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살고자 몸부림치는 거의 모든 행위가 신식민주의와 연루되어 있단 사실이 거대한 비극일 뿐…twt

작성자4/23|작성시간24.11.28|조회수3,291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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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우씌앙 | 작성시간 24.11.28 디즈니? 진짜???? 아 충격이네 생각많아진다
  • 작성자platina. | 작성시간 24.11.28 누군가의 여유나 누군가의 삶은 결국 다른 누군가에게서 뺏어온 거더라….
  • 작성자사모예드 사모해 | 작성시간 24.11.28 타블로 솔로곡 출처 가사 생각난다
  • 작성자하또 | 작성시간 24.11.28 요즘 나도 이 생각했는데 나는 무교인데 그래서 인간은 원죄가 있다그러는건지 내가 원하지않고 의도 하지 않았어도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환경파괴나 약자차별하고 괴롭히는 그런 악행에 도움이 된다는게... 그래도 최선은 내가 알수있는건 최대한 피하고 뭐든 소비 줄이는게 중요한듯
  • 작성자내가더잘할게는개뿔나만한사람없다 | 작성시간 24.11.28 나도 전에 기독교인은 왜 천국을 미끼로 선교할까 생각하다가 과연 천국이란 뭘까 스포츠팬인 내가 행복하려면 다른 팀팬의 빡침이 따라오는것처럼 행복이 무한공급재가 아니라 제로섬의 영역이라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천국이 존재하긴할까. 그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뭘로 부여되나. 죄 안짓고 산다해도 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소비자체가 누군가의 착취의 결과물 아닌가. 내가 사먹는 초콜릿도 옷도 제3세계 노동자의 저임금노동의 결과고 고기 달걀은 동물학대의 결과물 채소는 저임금노동자 생산물 샴푸와 약은 동물실험 결과물인데 이건 죄가 아닌가. 아무것도 안해도 이미 누군가의 착취와 희생의 결과물 위에 살고 있는건데 기독교인이 말하는 원죄라는게 있다면 불신의 죄가 아니라 이런건가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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