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90359894
본인만의 범인 등을 대하는 법이 있다면서
꺼낸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 여성 강력반장님)
동료 형사의 말을 듣고
해답을 꺼낸 박미옥 형사님
"심리학 교수였다면서? 그러면-"
"많이 아시는 분답게-"
그러고 아무 말 없이 서 있어라
실제로 저 상황에서 저렇게 대처하셨다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침착하고 훌륭한 대처법인 것 같아서 들고왔어
저번에 무례한 기자에게 대처하던 일화도 그렇고
상황에 따라 침착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것 같아서 대단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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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