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의외로 모르는 다만세 진짜 가사

[니안경에자물쇠]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는 X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O

15년차 소원입니다

심지어 그때당시 방송사도 헷갈려서 '는'으로 표시함

근데 태연이 ㅈㄴ 또박또박하게 '네'로 발음함

문장 앞뒤 맥락만 봐도

이렇게 까만밤 홀로 느끼는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여서 감겨오는 일수가 없음

[헴들]

헐는..

[라임이나레몬이나]

나는 항상 는으로 들렸는데 이거 이어폰 따라 다른가...??는이랑 네 중간으로 들렸어

[걱정대신확신]

주술관계 안따지고 그냥 불러재껴서 여태까지 는인줄 알았음ㅠ 이제부터 네라고 해야겠다

[웬디]

헐

[Sucker Punch!]

나는 감겨오네로알고있었는데 프듀에서 연정이가 감겨오는으로 불러서 뭐지? 하고그때부터헷갈리기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