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0968?sid=100
(서울=뉴스1) 이비슬 박소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내년 상반기 대선 계획을 대통령실과 공유하고 논의에 돌입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1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대표가 그것(안건)을 가지고 대통령실과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는 그 반응들을 공유받으면서 앞으로 어떤 논의를 할지 기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발거치대 근황: 내란 수괴랑 딜 하는중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