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64926?sid=100
민주당 '거부권 행사하면 탄핵하나' 묻자 즉답 피해…"정무적 판단"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거부권 행사는 국민의 뜻이 아니라 내란수괴 윤석열의 뜻을 따르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민주당은 6개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시 한 대행에 대한 국무총리직 탄핵을 바로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무적으로 판단"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의 '레드 라인'은 명백하다. 민주당은 전날 "만약 특검을 거부하면 탄핵이 불가피할 수도 있겠다"(황정아 당 대변인)라고 경고한 바 있다. 박 원내대표도 이날 재차 "내란 사태를 지속시키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도 즉시 공포해야 한다"며 "만약 한 권한대행이 탄핵 민심을 무시하고 권한을 남용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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