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또 술 마시네”남편 때려 숨지게 한 아내의 최후 작성자Shenanigan| 작성시간24.12.23| 조회수0| 댓글 5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쟝포니 작성시간24.12.23 야 40년 가정폭력범 살리려고 해 준 것만 해도 천사구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어나서 운동 가 작성시간24.12.23 40년 ;;;;;;;;;;; 얼마나 고생이 심하셨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렌지냠냠 작성시간24.12.23 진짜 오죽했으면..맞아죽은사람 어머니가 선처 탄원을 해... 에휴.. 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합돈 작성시간24.12.23 오...집행유예라니 판사 대단하다. 여자가 남자 죽이면 기본 징역 10년 이상이던데. 그리고... 하... 저나이대의 시어머니면 80대실텐데 80대 할머니가 며느리 선처해달라고 탄원할 정도면 아들이 얼마나 개망나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처단해 작성시간24.12.23 남편 조빱새끼였는데 여성분 너무 오래 참고 사셨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하수를 건너면 작성시간24.12.23 며느리없으면 입에 풀칠도 못하는 집구석이라는 뜻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ONCE 작성시간24.12.23 다행이다 앞으로 행복만 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골드보이 박지원의 민첩한 하루 작성시간24.1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목 풍혈 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칙초코 작성시간24.12.23 오죽했음 시어머니가 선처를 해달라해..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사시길 ㅠ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너와나의중간지역 국회의사당 작성시간24.12.23 40년간ㅠㅠㅠㅠ가여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 눈을 정화시키는 클리너는 없나요 작성시간24.12.23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시왓다됴 작성시간24.12.23 아니 오죽했으면 시어머니가 선처를 요구해..하..얼마나 힘드셨을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종준 작성시간24.12.23 아내가 있어서 68세까지나 산 거임..술병 걸려 죽을 걸 아내가 68세까지 살린 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닉뭐하노 작성시간24.12.23 여자는 저런 이유가 있어야지만 집유 나오는구나ㅎㅎ 남자는 초범이라서, 앞길이 창창해서 웅앵웅 하면서 집유 나오던데 (살인에 국한해서만 말하는건 아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록코트 작성시간24.12.23 40년간 가정폭력? 이건 일부러 계획해서 죽였어도 정당방위 나와야지. 오죽하면 자기 아들 죽였는데 시엄마가 간곡히 탄원을 해 얼마나 사람새끼가 아니었길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밀레시안 작성시간24.12.23 2222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디야국밥에디션 작성시간24.12.23 ㄷㄷㄷ대구의 파이터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탄핵이 정답 작성시간24.12.23 얼마나 열 받게 했으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