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ndkalq
영화 "우리가 끝이야"의 남배우이자 감독인 저스틴 발도니가 지속적으로 성희롱하고, 블레이크가 항의하니까 "안하무인에 인성 더러운 여배우" 라 역바이럴해서 커리어 끝장내려했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48638?svc=cafeapp
상황 요약
20년간 블레이크를 알아온 친구이자 자매로써, 그녀를 망가뜨리려한 사람들에 대한 싸움에 연대합니다
...안전한 환경을 요청하는 여성을 침묵시키기 위해 '가정폭력 피해자의 이야기'(감독이 찍은 영화 스토리)를 악용한것은 놀라운 위선입니다.
블레이크 만큼 강하고 유명하며 부유한 여성마저도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침해받는다는 사실에 매우 충격 받았으며, 그럼에도 싸움을 시작한 블레이크의 용기에 우린 감명받았습니다.
- 아메리카 페레라, 엠버 탐블린, 알렉시스 브레델
"청바지 돌려입기"에 같이 나온 배우들인데 지금까지 블레이크랑 절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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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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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럴롤랄랄 작성시간 24.12.24 엉 해외에서 이미 남자욕 엄청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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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해주고싶엇어슬픈시간이 작성시간 24.12.24 루럴롤랄랄 아 진짜 다행이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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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련한 섬 네 조각 작성시간 24.12.24 헐 루머엿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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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민국정상화 작성시간 24.12.24 와 이거 미국애들이 블레이크 욕 ㅈㄴ할때 쌔해서 중립박고 있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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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rrormirroronthewall 작성시간 24.12.25 new 와 심지어 영화 내용이 가정폭력에 대한 영환데…제정신인가 블레이크 욕 엄청 먹는거보고 걍 가만히 있었는데 역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