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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계산 먼저 좀" 부탁했더니 주점서 소주병 상자 던진 10대

작성자민트쵸파|작성시간25.01.09|조회수1,874 목록 댓글 2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49182

 

 

 

폭력 사범 중 주취자 30% 가까이

 

지난해 11월 27일 새벽 제주지역 한 주점에서 선결제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소주병 상자를 던지며 난동을 부린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같은 달 22일 새벽 0시쯤에는 식당에서 술값을 지불하지 않아 출동한 경찰관을 때리고 욕서한 50대가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주취 폭력 사범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폭력 사범 중 주취 상태 비율은 30%에 가깝습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폭력사범은 1만 6,422명으로 매년 5,000여 명에 달합니다. 이 중 주취 상태 사범은 4,56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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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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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흥분한도라에몽 | 작성시간 25.01.09 술쳐먹으면 가중처벌때려야 대가리 힘 깎주고 마시지
  • 작성자이클립스 스피어민트향 | 작성시간 25.01.09 제발 우리나라도 밤에 소매점에서 술좀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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