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cafe.daum.net/ok1221/9Zdf/1792910?svc=cafeapp
평화로운 새벽 막이슈에 외국인 오억내에 대한 글이 올라오고
공감하는 쭉빵인들의 생생한 후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함
후각 아니고 통각임 ㅇㅇ
(이짤아님 못찾아서 걍 가져옴)
눈물의 최루탄
단군신화 비틀기
놀라서 두리번거리는거 존나 상상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암내는 아메리카!
저암내는 잉글랜드!
똥앞에서도 밥먹는 사람 식욕 억제제
여름이엇다
ㅋㅋㅋㅋㅋㅋ
암비게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김 씨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삭제 원하는 게녀들 댓글 달아주면 빠르게 지우겠음!🙏
문제시 살면서 절대 오억내 경험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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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lin 작성시간 25.01.29 진짜임..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절대 오억내가 아님ㅠㅠ 뇌가 멈추는 기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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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만히있는데왜건드려 작성시간 25.01.29 유럽에서 여름에 버스탔는데 버스손잡이 잡고있는 유럽인 옆에 서서 죽을 뻔 함 ㅜㅜ 심지어 키도 커서 딱 겨드랑이 위치가 내 얼굴 위치였음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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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무귀찮은사람 작성시간 25.01.29 전체적으로 다 암내가 심해서 지하 매장을 못 갔다 내가... 글구 진짜 그중에서도 찐이 있는데100메다 바깥에서 냄새 나기 시작해서 한국인끼리 그놈 왔는갑다 이러고 시선교환 함 ㅋㅋㅋ 나 한국 돌아와서도 아 이 냄새는...? 하고 주변 돌아보면 아니나다를ㅋ가 외국인 지나가드라 ㅅㅈ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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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위험해액 작성시간 25.01.29 나 비위 약한데 바로 신물 올라옴.. 올라오고 나서야 토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뇌보다 위장이 더 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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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햄스터꼬리곰탕 작성시간 25.01.29 개웃기넼ㅋㄱㅋㅋㅋ화들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