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오뚝기
안녕 여시들~ 오랜만에 찾아왔지. 벌써 14번째 글을 올리게 됐어. 이번에는 특이하게 영상요약이 아닌 나르시스트와 관련된 두 권의 책을 소개하기 위해 찾아왔거든? 흥미롭게 읽어줘!
그럼 시작할게!
😳 “저 인간 도대체 왜 저래...?”
- 여시들 삶을 살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을 경험해 본 적 있어? “저 인간 도대체 왜 저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상식적인 사람들 말이야. 사실 멀리 갈 필요도 없지.
- ‘수십번이나 싫다고 했는데 멋대로 자취방에 반찬을 보내는 엄마’
- ‘다른 동료들 앞에서 은근슬쩍 나를 깎아내리는 직장동료’
-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며, 히스테리 부리는 직장상사’
- ‘연애 초반과는 너무나 달라진 연인’
☝️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인간들이 존재하지.
-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면 다행이지만 그런 인간이 내 직장동료, 상사, 친구 혹은 가족이라면 어떨까?
- 가족은 연을 끊기도 힘들고 직장은 생계가 달린 일이니 마음대로 그만두지도 못할거야. 또한 정이 많은 여시라면 친구와 단번에 연을 끊기 힘들 수도 있어.
- 어쩌면 이들때매 없던 정신병이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정신병마저 악화되는 최악의 상황마저 생길지 몰라.
🤬 차라리 대놓고 비상식적인 언행을 하는 인간이라면?
- 대놓고 비상식적인 인간이라면 타인에게 공감과 위로를 받겠지. 하지만 교묘하고 은근하게 악영향을 주는 인간이라면 속이 터지다 못해 몸져 누워버릴지도 몰라.
- 가정과 사회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인간들을 만날 때 여시들은 어떻게 대처해? 지금부터 나는 여시들에게 나르시스트에 대한 설명과 대처방안이 적혀있는 책 두 권을 소개시켜주려고 해.
- 아마 이 책들을 읽고나면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멘탈이 조금 더 강해지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몰라.
🧐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
- 먼저 나르시스트에 대한 설명과 해석 그리고 대처방안이 적혀있는 책 한권을 소개시켜줄게. 이 책의 목차는 총1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 나르시스트 연인, 부모, 친구, 직장상사 등에 대한 사례와 함께 그들이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심리를 파악하고 해석해주고 있지. 또한 대처방안까지 함께 적혀있어.
- 특히 이 책은 대처방안보다는 나르시스트에 대한 사례와 그 기저에 깔린 심리를 해석하는 방향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참고해.
🗣 ‘칭찬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나를 까내리는 친구’
-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사례를 한 가지만 살짝 언급할게. 저작권으로 인해 대화내용은 약간 각색되었음을 알아줘.
- 원하던 기업에 취직한 여시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했어. 친구들과 신나게 회포를 풀며, 여시의 취직을 축하해주는 자리였지. 그때, 여시의 친구 나시는 이렇게 말해.
🙃나시: 우리 여시 취직한거 빨리 축하해주자. 아 참! 근데 그 기업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인지도 높은 회사는 아니어서 기억하기 쉽지 않네. 그래도 취업 축하해. 여시야~!
😳여시: 그래...! 축하해줘서 고마워.
🙃나시: 근데 여시야 너 정말 대단하다. 보통 그런 회사는 쉽게 생기고 없어져서 고용이 불안정하잖아. 그런데도 너는 그걸 감수하고 들어간거네? 나였으면 아마 제의를 받아도 불안해서 못갔을거야. 진짜 대단해!
😳여시: 나시야... 내가 취업한 회사도 나름 인지도 있는 회사야. 축하해주는건 고마운데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해?
🙃나시: 엥? 뭐가? 나는 그냥 널 진심으로 축하해준건데 왜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냐? 나 약간 서운해지려고 한다. 사람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진짜 부정적인 사람이 된대! 그러니까 그러지말자. 안그래 얘들아?
👥️️ 살다보면 이상하게 영 불편한 친구가 있지.
- 내가 안좋은 일이 있다고하면 은근 좋아하는 것 같고 반면에 내게 좋은 일이 생기면 옆에서 축하하는 척하면서 비아냥대는 친구말이야. 친구의 축하 속에는 교묘하게 나를 깎아내리는 말들로 가득하지.
- 차라리 대놓고 깎아내리면 받아치기라도 하지. 교묘하게 깎아내리는 건 제대로 대응하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게 돼. 또한 큰 맘먹고 친구에게 기분이 나쁘다고 표현하면 오히려 나를 속좁은 사람으로 몰아가는거야.
- 분명 잘못은 친구가 했는데 어느샌가 내가 잘못한 사람이 되어있어. 심지어는 친구를 탓한 나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어.
😈 “네가 불행해야 내가 행복해.”
- 이들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먼저 심리를 파악하는게 중요해. 나르시스트의 사고방식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어.
“네가 불행해야 내가 행복해.”
-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느껴지면 더욱 노력하거나 아니면 건강한 방식으로 극복하지.
-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뒤쳐진다는 부정적인 감정을 만만한 상대방에게 덮어씌우는거야. 위의 사례와 같이 축하해주는 척하면서 상대방을 교묘하게 깎아내리고 비아냥거리지. 이렇게 본인이 느끼는 열등감, 불안, 우울 등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상대에게 전가시켜.
- 상대가 자신의 말을 통해 불쾌해하는 것을 보면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는거야.
😝 유독 나를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는 친구가 있다고?
- 걱정하지마. 그만큼 여시가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말이야. 그들은 자신보다 만만해보이는 상대를 통해 비교하면서 우월감을 느껴. 하지만 그 상대가 조금이라도 잘 살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큰 불안을 경험하지.
-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할 능력이 없는 나르시스트는 그런 상대를 보며 아주 큰 좌절감을 느낀다고 해. 이런 좌절감을 해결하기 위해서 상대를 더욱 심하게 조롱하고 비아냥거리지.
- 그러니 만약 주변에 선하게 포장된 말로 은근슬쩍 나를 까내리는 지인이 있다면 여시가 그만큼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 오히려 좋아하면 돼.
❓️ 그래서 나르시스트를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데?
- 나르시스트의 심리를 파악해보니 어때? 이쯤되면 이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하지 않아?
- 사실 가장 좋은 대처방안은 이들과 관계를 끊는거야. 하지만 계속 봐야하는 관계라면 쉽지 않지. 그럴 땐 가장 좋은 두 가지 대처방법이 있어.
그건 바로!!!
- 책을 통해 확인해줘. ^^;; 바로 알려주면 흥미가 떨어지고 무엇보다 저작권으로 문제될 수 있으니 말이야. 이렇듯 책에는 여러 가지 사례를 언급하며, 이들의 심리를 더 자세히 파악하고 대처방안까지 알려주고 있어.
📢 이 책을 읽고나면 아마 여시들은 이렇게 외칠거야!
- 나르시스트의 심리를 자세히 파악하고나면 내가 왜 이런 인간들 때문에 힘들어했는지 후회하게 될거야. 아마 책을 다 읽고나면 이렇게 소리칠걸?
“그동안 이렇게 하찮은 인간들 때문에 고통 받았다니 믿을 수 없어!!!”
😢 나르시스트로 인해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 누군가는 나르시스트를 겪고도 그들이 나르시스트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지. 또한 미디어나 매체에서는 나르시스트를 굉장히 악한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해.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나르시스트가 우습다못해 불쌍하게 느껴질거야.
- 겉모습은 성인이지만 나르시스트의 정신연령은 어린아이에 머물러 있거든. 생각해 봐! 여시들은 5살 아이를 대할 때 어른처럼 대해? 아마 아닐거야. 5살 아이를 대할 땐 그 아이의 수준에 맞게 말하고 대응할테지.
- 나르시스트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이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심리를 먼저 파악하고 그 기저에 깔린 심연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해.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더 이상 나르시스트를 상대하는게 두렵지 않을거야.
🧐 ‘나는 왜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
- 자! 1권에서는 나르시스트와 관련된 사례를 통해 그 심리를 파악하고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했어. 지금 소개하는 2권은 나르시스트를 대처하는 방법이 더욱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적혀있지. 심화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돼.
- 1권을 읽고 2권을 읽는다면 아마 더욱 이해하기 쉽고 대처하기도 쉬워질거야. 특히 2권에서는 에코이스트들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갖춰야 할 지혜까지 알려주고 있어.
- 이 글을 읽고 있는 여시가 에코이스트라면 이 책이 삶을 살아가는데 아주 큰 밑거름이 될거라고 자부해.
✋️ 잠깐! 근데 에코이스트가 정확히 뭐야?
- 정말 좋은 질문이야! 이 책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에코이스트가 무엇인지 설명해줄게.
😃 에코이스트: 이타주의적인 성향으로 문제가 생기면 자기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스스로에게 엄격하다. 또한 타인에게 관대하고 순응적이며, 겸손하다. 사회친화적이어서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다.
- 이기적이고 타인을 도구로 사용하며, 내로남불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나르시스트와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어.
😃 내가 에코이스트인지 궁금하다고?
- 인터넷에 있는 가벼운 에코이스트 테스트를 놓고갈게. 참고로 책을 구입하면 더욱 자세한 에코이스트 테스트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래.
- 어때? 5개 이상 해당되면 에코이스트일 확률이 높다고 해. 실제로 에코이스트를 판단하는 상세한 테스트가 더 있지만 나는 간단한 테스트만 가져왔어.
🚫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한 공격성’을 지녀야만 해.
- 살다보면 억울한 상황이 생길때가 많아. 에코이스트들은 억울한 상황에서도 상대의 입장을 더 배려하고 고려해주는 사람들이야.
- 하지만 나르시스트를 경험하게 되면 상대에게 맞춰주기만 하는 것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거야.
- 이런 사람일수록 ‘건강한 공격성’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 여기서 말하는 ‘건강한 공격성’이란 나르시시트들이 가지고 있는 ‘병적인 공격성’과는 달라.
🚫 건강한 공격성: 다른 누구의 말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가장 옳은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는 힘. 이때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담담히 그 대가를 스스로 치르는 것
- 이것이 바로 ‘건강한 공격성’이라고 할 수 있어. 하지만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입장을 고려하는 에코이스트들에게 이러한 공격성을 갖추기란 쉽지 않아.
😆 ‘건강한 공격성’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훈련과 삶의 지혜가 책에 담겨있어.
- 여시들은 세상과 멋지게 맞설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아?
- 히스테리를 부리는 직장상사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힘
- 은근슬쩍 나를 까내리는 친구를 통쾌하게 맞대응하는 힘
-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하려는 부모님에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힘
- 이리저리 타인에게 끌려가야만 했던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힘
👥️️ 또한 나르시스트 부모에게 큰 상처를 받고 과거에 머물러있는 여시들을 위로해주지.
- 어렸을 적 가정폭력이 심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커서도 폭력을 휘두른다는 생각이 많이 퍼져있어. 실제 1990년대 심리학에서도 그런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지.
- 하지만 이 책은 한 사람의 과거가 그의 행동과 삶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왜냐하면 1990년대 이후 심리학은 아주 다른 관점으로 발전했거든. 어떻게 발전했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래.
🛤 이 책을 읽고나면 여시는 과거를 떠나 미래를 향해 나아갈거야.
- 아마 여시는 그동안 부정적인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 곳에 머물러 있었을지도 몰라.
- ☹️: “왜 나는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 이렇게밖에 못살까?”
- 😮💨: “왜 나는 주변에 필요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을까?”
- 😔: “그 사람은 왜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줬을까?”
-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10년, 20년, 30년 후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 여시를 발견하게 될거야.
👣 마지막으로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할게.
“부모를 떠나라. 그리고 사랑받은 자처럼 살아라.”
여기까지가 책에 대한 소개글이야! 어때 잘 읽었어?
🧐 나는 유독 나르시스트가 주변에 잘 꼬였어.
- 가족부터 시작해서 직장동료, 집주인까지 악성나르시스트를 만나는 바람에 엄청 고통받고 있어. 이들과 전반적인 생활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까지 맞닿아 있다보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어.
- 결국 유튜브를 통해 나르시스트에 대한 정보를 얻다가 우연히 위에 소개시켜준 책 두 권을 읽게 된거야.
- 상황이 나아진지 얼마 안되서 집주인과 보증금 문제까지 생기고나니 점점 우울증과 무기력이 심해졌고 결국 또 다시 주저앉고 말았지.
📔 이 책을 구입한건 악성나르시스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였어.
-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위로를 받게 되면서 지금은 다시 사회밖으로 나오게 됐어. 특히 작가님이 실제로 악성나르시스트한테 크게 당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도 크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
- 악성나르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진 나를 위로해주었고 치밀어오르는 분노까지 보듬어준 책이야. 뿐만 아니라 욕 한번 없이 찰지게 나르시스트를 패는데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
🥀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
- 불행한 가정형편에서 태어나 소아우울증으로 자랐거든. 인생의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살아가다보니 내 삶에서 풀리지 못한 의문이 한 가지 있었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삶을 포기해야할까? 아니면 더 살아야할까?”
- 삶을 버텨야할지 아니면 포기해야할지 30여년을 고민한 채 살았어. 그리고 나를 낳은 부모를 원망하면서 살았지.
🌹 책을 읽고나서 고민이 완전히 해결됐어.
‘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어.’
그리고
‘부모에 대한 원망도 졸업했지.’
-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는 나도 몰라. 다만, 내 인생의 끝은 항상 자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나에게 있어 가치있고 큰 의미가 있는 책이야.
🌅 나는 인생을 버티면서 살아가기로 결정했어.
- 이제 삶을 버티는 것은 디폴트가 된거야. 현재는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분명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을 겪게 될거야.
- 사기를 당해 빚이 엄청 늘어난다거나 억울한 상황에 놓여 직장에서 잘린다거나 혹은 또 다시 우울증이 악화되서 주저앉을지도 모르지.
- 하지만 삶을 버티는 것이 디폴트가 된 지금은 어떤 고난이 와도 상관없어. 그렇다고해서 두렵지 않다거나 불안하지 않은게 아니야. 분명 내 미래를 생각하면 두렵고 불안해.
🌈 내 미래가 행복한 일들로 가득찰 거라는 낙관따위는 없어.
- 분명 그동안 겪었던 것보다 더한 불행과 힘듦이 찾아올지도 몰라. 다만,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어.
- 과거에는 삶의 불행과 고통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멘탈이 없어서 힘겨웠지만 이제는 아니야.
- 드디어 삶의 불행과 고통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멘탈이 생긴거야. 삶을 살아가는 태도 역시 달라진거지.
🗣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를 읽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어.
“나는 과거의 고통 속에서 어떤 배움을 얻었는가”
- 사람은 누구나 삶에서 자신만의 큰 고통과 고난을 경험하지. 이를 통해 누군가는 배움을 얻지만 누군가는 불평불만을 가득 늘어놓아.
- 나는 이 중에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생각해봤어. 그리고 불평불만으로 가득했던 삶의 태도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자아성찰하게 되었지.
‼️ ‘나는 왜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를 읽고 나는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어.
“나는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게 살았는가”
- 나는 그동안 좁은 식견에 나를 가둬둔 채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어.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될 것을 왜 그러지 못했는지 후회가 된거야.
-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내가 원하는 가치가 있었는데 알아차리지 못했어.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그 가치를 눈 앞에 두고도 찾지 못했네.
☘️ 행복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더라.
- 여시들도 이 책들을 읽고 삶에 대한 가치를 재정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나는 여시들이 주변의 사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시야를 가지길 소망해.
길을 걷다 우연히 목격한 거울 속의 여시는 여유로운 미소를 머금고 있기를 소망해.
따스히 내리쬐는 햇살에 감사할 줄 알고 평온한 마음을 가지길 소망해.
몰아치는 삶의 폭풍우 속에서도 기꺼이 호탕하게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해.
나는 여시들이 자신의 삶을 더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기기를 소망해.
나의 소망은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해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길 소망해.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골격근 작성시간 25.02.12 너무너무 고마워 여시야 이 글을 놓쳤으면 정말…
-
작성자콩콩구름 작성시간 25.03.09 아... 엄마 생각하며 들어오긴 했는데 첫 책 제목 보자마자 심장 쿵 내려앉는 느낌 ㅠㅠ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
나도 에코이스트고... 누가 부탁한 적도 없는데 나 혼자 스스로 갉아먹어 하면서 남 돕고 나 스스로의 일은 또 하지 못해서 자책하고ㅠㅠ
좋은 글 너무 고마워 -
작성자눈을감고내가하는이야길잘들어봐 작성시간 25.03.22 고마워어
-
작성자햅삐햅삐햅 작성시간 25.09.19 연어왔는데 읽어볼게 필요한 내용인 것 같다
-
작성자구구크러스터사랑 작성시간 26.03.15 부모를 떠나라. 그리고 사랑받은 자처럼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