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강아지발바닥작성시간25.02.05
나 초2때 그리스로마신화가 어린이만화계의 바이블이었는데 아빠가 1권부터 8권까지였나(당시 제일 마지막 권) 한번에 다 사왔어 크리스마스 때..어린맘에 아빠가 진짜 최고 부자라고 생각했음ㅋㅋㅋ근데 그 날 내가 안 자고 아빠 기다려가지고..아빠는 산타행새 처음으로 실패하고 난 산타가 아빠였단거에 크게 충격받음
작성자망곰ㄱㅇㅇ작성시간25.02.05
나는 부자 이런건 아니었는데 우리집은 광역시 살고 삼촌이랑 이모집은 시였거든 근데 삼촌이랑 이모집을 가면 언니들이 시내를 데라고 가줬었어 나는 어려서 우리집에서는 동네에서 밖에 못놀았거든 그래서 나는 광역시보다 시가 훨씬 크고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 ㅋㅋㅋㅋ 시에 살고 싶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