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roselise
6년전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해 경쟁하다 중간에 아쉽게 떨어져서 우는 꼬꼬마 피겨선수ㅋ
연아가 대기실 찾아가 위로해주니 그제야 웃음.
남자 김연아선수가 되고싶어요!!
ㅋㅋ졸귀
이랬던 꼬꼬마 선수가 6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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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내셔널 남싱에서 우승해 연아한테 시상을 받게 됨ㅋㅋ아 신기하다 진짜ㅋ
차준환선수 열심히 노력해서 꼭 김연아처럼 훌륭한선수 되기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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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