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밀라논나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PNJ867yVh-Y?si=1YC8nSrqGL5W-5lK
삶은 내가 원치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가 너무 많아. 그 때 마다 분노하고 억울해하면 나만 갉아먹더라고.
그냥 초연하게 흘러가는 강물 바라보듯이
"아 지금은 내 삶이 이렇게 흘러가야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거지.
무겁지않고 가볍게, 유쾌하게 받아들이고 싶어.
거기에 내가 함몰되지 않고 꿋꿋하고 싶다고.
백수여시인 나는 요즘
암흑의 시간을 보내면서
여시에 자주들락거리고 또 위안을 받는데
좋은 쇼츠를 봐서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봤어.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듯이 초연하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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