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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추억의 여시 초창기시절 호칭

작성자파곱창|작성시간25.02.18|조회수2,453 목록 댓글 16

출처 : 여성시대 암담한쩌리속숨통트이는글담당여시



언니, 언니들, 언냐들 등등ㅋㅋ

2009년 언니의 패션이란...!

이때는 자표, 친목도 가능했어서 쓸 수 있던 글


너님들도 있었구

잉여들도 있었음ㅋㅋㅋㅋ

훈문, 흉문 추억..

이를깍깨물고참앗던거야





여시 초반엔 탑씨, 새타 같은 겟판 때분에 높은 수위의 글들도 올라왔었고 말투도 은근 격했던 기억...

그러다 여시 덩치가 커지고 대형카페가 되면서 자연스레 룰도 생기고 서로 예의도 차리고 자정작용도 하면서 지금의 여시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운 여랑캐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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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씬피자 | 작성시간 25.02.18 저때 친목 가능해서 야구 단관도 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 그때 만난 사람들이랑 이제 실친되어서 여행도 자주 다니고 아직도 야구보러다님
  • 작성자에헤엠 | 작성시간 25.02.18 언니들 했던 시절 기억나 ㅋㅋㅋㅋㅋ 친목도 될때라 두어번 만났던거 같애
  • 작성자queenwashere | 작성시간 25.02.18 잉여라는 말 오랜만이다 ㅋㅋ 한때 잉여인간 이런 말 유행이었잖아
  • 작성자따라큐⠀ | 작성시간 25.02.18 언니들 호칭 좋았는데ㅜㅜㅜ 어느 순간부터 언니라고 하면 유입이냔 소리 듣고 슬퍼짐
  • 작성자해맑 | 작성시간 25.02.18 글쓰는것도 글찐다 표현했음 ㅋㅋ 요즘은 병원을 가 같은 댓글달려도 아무렇지 않은데 옛날엔 부털감이였다는것도 이제는 신기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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