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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공포물 고어물을 보는건 일종의 정신적 자해라고 생각하는 달글

작성자거쵸|작성시간25.02.19|조회수2,740 목록 댓글 15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16415?svc=cafeapp



이 글보고 더욱 더 그렇게 느낌

일상에선 찾아볼 수 없는 자극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는 공포고어물을 즐겨본다는 것은
어떠한 뇌의 역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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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감시용카메라 | 작성시간 25.02.20 난 공포 오지게좋아하는데 ㄷㄷㄷ내가 자해맨이었다니 ㄷㄷ
  • 작성자바다도깨비 | 작성시간 25.02.20 나 엄청 어릴때 징그러운 영화 (프레데터 에일리언 이런거에 좀비영화ㄷㄷ) 티비에서 틀어주는거 보고 진짜 개ㅐㅐㅐㅐㅐㅑㅐㅐㅐ충격먹었는데 나이먹고 스트레스받으면 고어영화 찾아봄.. 그래서 시청가능연령 심의등급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어
  • 작성자와아아왕 | 작성시간 25.02.20 난 이런거 좀 극혐(내취향 하는데 이런이유인가 뭔가 역겹다 무섭다 이런거보다 굳이 저런걸 왜봐? 노재미 이런느낌
  • 작성자귀여운글에댓달고우는여시 | 작성시간 25.02.20 아 뭔가 맞는 거 같아.... 한참 청소년기 정신 불안정할 때 그렇게 고어물을 찾아봤음 그게 취향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해 중 하나였던 거 같네
  • 작성자털뿡이들 | 작성시간 25.03.29 나는 스트레스 극심할 땐 차라리 무서운 생각이 현생보다 나으니까 볼 때도 있긴 한데, 약간 불안성향이 높아서 되레 무서운 가상의 상황과 현실에 안전한 나를 분리시키고 싶은 것도 같아. 난 그래서 웬만해선 사건사고 잘 안보고 귀신 나오는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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