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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보호소 앞에다 가방채로 유기해서 들개한테 물려죽은 고양이들

작성자나의살던고양이|작성시간25.02.19|조회수12,622 목록 댓글 174

출처: 여성시대 나의살던고양이


보호소 앞에 놓여있던 가방과 편지 한장

아침에 일어난 보호소 소장이 깜짝놀래 부랴부랴 몰래 놓고간 고양이가 든 가방을
열어보니 이미 들개들이 가방을 뜯어서
아이들을 물어 죽여놨다고 ...
이 엄동설한에 아이들 미용까지 빡빡 시켜서
정성스레 버림

꼭 그곳에선 아프지않기를
얼마나 무서웠을까

반려동물을 유기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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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대한 | 작성시간 25.02.21 뭔 여행이고 배를 타고 나갔다와 가증스럽다 아가들만 불쌍하네.. 미안해 좋은 곳 가길 바랄께..
  • 작성자뉴재스 | 작성시간 25.02.21 아 마음아파..
  • 작성자고양이궈여워 | 작성시간 25.02.21 이동장도 겁나 작은데 성묘둘이 가둬놓고...
  • 작성자제쥬삼다수 | 작성시간 25.02.21 먼여행이 자살한다는거야? 뭐야 뭔 지랄인지
  • 작성자짱시룸 | 작성시간 25.02.21 너도 꼭 들짐승한테 물어뜯겨죽길바란다 아주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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