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지난달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이 법원에 연일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부는 국민 배심원의 판단을 구하는 국민참여재판도 신청하고 있어 형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거 사태로 기소된 피고인들은 현재까지 총 74명이다. 첫 재판은 내달 10일 열릴 예정인데, 사건을 심리하게 될 재판부에 연일 반성문이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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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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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찬대 작성시간 25.02.28 성인이면 자기가 한 짓에 책임을 지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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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 작성시간 25.02.28 히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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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e more 작성시간 25.02.28 ㅋㅋㅋㅋㅋ그러게 왜그랬어? 안그랬으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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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ykizee 작성시간 25.02.28 풉.... 푸핰ㅋㅋㅋㅋ 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푸푸푸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핰!!!!!푸훕.... 푸헤헼...ㅋㅋ 푸웁!... 풉풉풉... 푸하하하핰... 푸하핰....푸핰푸핰푸하하핰!!! 캬캬캬캬캬컄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푸핰ㅋㅋㅋㅋ 푸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 푸푸푸푸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핰!!!!!푸훕.... 푸헤헼...ㅋㅋ 푸웁!... 풉풉풉... 푸하하하핰... 푸하핰....푸핰푸핰푸하하핰!!! 캬캬캬캬캬컄ㅋ!!!!!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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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숨도치의숩격 작성시간 25.02.28 zzㅋㅋㅋㅋㅋ반성할짓을 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