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277?si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인 김나영(44)이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약 29억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뉴스1은 법원 등기부등본을 토대로 김나영이 2021년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튼 한남' 전용 82.96㎡ 1가구를 29억540만원에 분양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이 과정에서 25억4400만원 규모의 시중은행 근저당이 설정됐다.
통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약 120% 수준임을 감안하면 김나영은 오피스텔 분양 대금 중 약 21억20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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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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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크키키22 작성시간 25.02.28 유튜브수익은 거의 기부하던데 다 광고수익으로 돈 버는 가보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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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치롤러코스터라이드 작성시간 25.02.28 하대받던 여자 연예인들 잘 나가는거 넘 좋아! 장영란도 그렇고! 끝까지 사회에서 승승장구 하는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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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란병 작성시간 25.02.28 일반인들도 담보잡을거 있으면 해줌 은행에서 안해줄 이유가 없지 이자놀이 겁나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 저거 이자가 얼만데 중간에 이자 못내면 건물 압류하면됨ㅋㅋ 근데 일반인들은 일단 저 이자 감당을 못할거 아니까 대출이 안나오는거지 건물 산다고 하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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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능인팁 작성시간 25.02.28 22 자산 굳이 안따져도 구입하는 해당 오피스텔 담보로 잡고 이자 못내면 은행이 갖는 조건으로 해줘.. 이자 받으면 은행은 이득이라 손해볼 게 없음 오피스텔 연계은행 있으면 더 대출 많이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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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지티브애티튜드 작성시간 25.02.28 이자 낼 능력되면 대출해주는거지
뭘 질투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