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osmos)
트위터 모음입니다
아~ 너무 많이 가져와서 로딩이 오래 걸립니다
안보이는 여시들은
이 화면에서 멈춰있어주세요
존버하다 보면.. 뜹니다..
없는 카페라고 뜬다면
어플 사용중일시 하단에 점 세개 누르고
pc모드로 변경해주세요
이것도 안된다면 컴이나 노트북으로 들어가서
보셔야합니다
어떤 여시가 어플인데 안뜰경우에는
댓글 창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 합니다
잼나게 봐주시고 남은 주말 행복하세요
— 불쾌한 교도관 (@cheap__ego) September 2, 2021
예전에 홍대 첨 가고 신기 했던 거
— 저는한스고구레나룻에강한희열을느낍니다!구레나룻에강한희열을느낍니다!구레나룻에강한희열을느낍니다! (@nada_twtboss) September 2, 2021
밥 먹으러 갔더니 이렇게 생긴 직원이 어서오세요 함
마카롱 가게 갔더니 또 이렇게 생긴 직원이 있음
술 마시러 갔더니 또 있음 pic.twitter.com/9p23lI9D4n
다람쥐 부부래요
— 💎원석포렙💎 (@m_m_7475) September 3, 2021
귀여워 pic.twitter.com/F7o8cKqRlq
— unarine🤍 (@phalanndwa6) September 3, 2021
영상 내려주세요..
— 은채 (@sevesx) September 3, 2021
제친구가 이영상보고 백신안맞겟다고 난리네요... https://t.co/ykWI2GJT36
위급 상황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보다 엄마! 아빠! 라고 부르는게 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진짜인 것 같다.
— 로유 (@Ro_yu_) September 4, 2021
나 은행 갔다가 아빠랑 만나서 너무 좋아가지고 나도 모르게 진짜 밝고 명랑한 큰소리로 "아빠!!" 불렀는데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아버지들이 나를 쳐다봄.
씁.하.
— ⰔⱄⰔ (@GOBLINC0RE) September 3, 2021
나를 보살피는 일. 나에게 맞는 수면패턴을 찾고,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것들의 이름을 늘 가슴에 새기고, 어루어 만지고, 입 밖으로 내뱉는 것.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에게 가혹하게 굴지 않는 것. 나에게 여유를 주는 것.
— 𝒕𝒂𝒓𝒂𝒆 (@nothingbutfig) September 2, 2021
조문객 잘 대접해야한다고 여러 반찬 주는 건 알겠는데 음쓰도 너무 많이 생기고 위생도 별로고.
— Jerry (@jerry0906) September 3, 2021
혹시 50년뒤에도 장례문화가 지금과 비슷하다면 내 장례식에선 살구잼을 곁들인 최고급 자허토르테 나 한조각씩 드시고 가시면 좋을 듯 pic.twitter.com/P7AvLABtdv
인터넷에 얼굴이나 자기 신체부위 올리지마세요
— 스틱야끼(트친소) (@0F77l) September 4, 2021
그 시간안에 알티 몇 해서 사진 올리거나 인장으로 쓰는것도 하지마
꼭 딥페이크가 아니여도
인터넷은 넓고 그만큼 이상한 사람들도 음지엔 엄청 많으니까요
꼭 음지가 아닐수도있지 https://t.co/iw5MYnoU4g
지브리가 애니메이션 스틸컷을 무료로 제공했다는 사실,, 다들 알고계신가용!!!!!! 상식 내 범위 안에서 사용하라고 하니 상업적은 안되겠지만 400장이나 풀어줬어 넘 좋다https://t.co/svLwMMvbiI pic.twitter.com/1Y266o0Kjq
— 짭짤 (@zzapzzar) September 3, 2021
아짜증나ㅠ pic.twitter.com/enTBVF8h4t
— ටㅏ란ગ (@_aranee) September 3, 2021
So cute🐳🐬 pic.twitter.com/lUIypxqEFU
— Ocean diversity (@Oceandiversity2) September 4, 2021
쑤 샤링 샹치랑 액션 씬 합 맞추는 영상 풀어줬는데
— 휴먼 (@gracedanino) September 4, 2021
인스타 캡션을
하루종일 오빠 때리는데 돈 주는 마블한테 고맙다고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pic.twitter.com/GVe5tHX3KW
2015년 무렵, 하루 15시간씩, 주 7일 105시간씩 야근/주말 근무를 했었습니다. 2년 정도 그 생활의 반복끝에 얻은 저의 결론.
— David K. Lee (@DavidKLee17) September 4, 2021
(1) 상한 건강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2) 내 인생에 다시 없을 그 시간도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3) 영혼을 좀 먹고, 마음이 다친다.
(4)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
저녁산책할때 후레쉬로 딩가 비춰주는데
— 딩가 (@dingawawa) September 4, 2021
어떤 어린이가 이거보구
"와~ 주인공이네??" 라고했어 ꉂꉂ(ᵔᗜᵔ*) pic.twitter.com/IAAjN6gKaq
고1 사회시간 때 선생님이 수업내용에 예를 들려고 학생들한테 자녀 몇명 낳고 싶냐고 물었었음
— 미무 (@mimu__v) September 3, 2021
모든 여자애들은 한명도 안 낳을 거라고 답했고
남자애들은 2~3명 정도 낳을 거예요~
5명 정도 낳고싶어요~ 라고 답했음ㅎ https://t.co/XVGw7TmCcv
하 ㅅㅂ
— 만두 (@mandoo_ovo) September 4, 2021
위풍당당하게 보라색버스가 옴
저거45인승짜린데 나혼자 타는거임
개 관종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ㅠ엉엉 ㅠㅠ pic.twitter.com/0TB7WiFO6S
갑자기 웰컴키트같은걸 주시면서 설명해주는데
— 만두 (@mandoo_ovo) September 4, 2021
안마의자랑 노래방이랑 스낵바를 이용할수있대
태블릿으로 유튜브같은거도 보래
난 단지 그냥 집을 가려고햇을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혼자 어케 노래를 불러요 ㅋㅋㅋ pic.twitter.com/sfvBDn22K2
미국 할아버지: 아님
— ❄이안☂️❄ (@14N74RD15) September 3, 2021
주저앉음: 아님
한국을 봄: 아님
71년만임: 아님
전세계가 감동함: 아님 https://t.co/Y4IzZQpmxG
정신나간 사극 컨셉 광고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것도 골때림 pic.twitter.com/VJYZSlZnbm
— 관종 (@3Dango_cat) September 3, 2021
뭔가 구도가...
— 녹두 (@xordusdk) September 2, 2021
결혼식장 뷔페에서 갈비찜 한가득 담고 있는 나를 우연히 발견한 pt쌤 같음 pic.twitter.com/ar6SlN8gWr
오늘도 내 자존감 채우기 pic.twitter.com/sPJk5I6a5L
— 삼이 (@veur32) September 3, 2021
종을 뛰어넘은 사랑 pic.twitter.com/2sfbKdfovT
— 동물짤 모으는 나랑이 (@miyari_s) September 3, 2021
개들은 너무 신나면 흥분해서 짖기도 한다. 짖으면 다 안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요구성 짖음 아니고 그럴 수도 있는건데 큰 개가 짖으면서 놀면 사람들 반응이 부정적이라 자꾸 조심 시키게 돼. 우리개는 터그 놀이때랑 달리기 할때만 짖는단 말여.. https://t.co/hZRMhwDDjU
— 팥쥐 (@PATGEEz) September 4, 2021
"며칠 안에 실명할 수도"…불 끄고 스마트폰 보면 큰코다친다 녹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대표적 안질환 중 하나입니다. 수술로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백내장과 달리 녹내장은 일단 발병하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진행을 늦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https://t.co/WjYxm8B27z
— 한국경제신문 (@hankyungmedia) September 4, 2021
산책안한다고 고양이는 키우기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봐줬음 하네….
— 이상한작은것 (@OLT_jeju) September 3, 2021
아무리 싣고 돌아다녀도 나올 생각을 안해…
(고양이전용 목소리는 우리 서로 모른체하기) pic.twitter.com/QYoKDuFLfx
마카롱은 코딩이구나! https://t.co/8G69mXeNWq pic.twitter.com/KkrlRBtvHt
— 광길고 (@gilassesGhost) September 3, 2021
ㅋㅋㅋㅋㅋ 용돈 받는 우리 집 고양이 pic.twitter.com/FjkYOsq0l5
— 인삼 (@js00398) September 3, 2021
잘 때 자꾸 발톱 깎았더니 발 다 숨기고 잠ㅋㅋㅋㅋㅋ pic.twitter.com/IMPX0Rcs4B
— 🏐얼룩호랑이 명(산)필🏹 (@myeongfeel_) September 3, 2021
Environmental story telling pic.twitter.com/ZW2VmPOVxC
— Anisa (in quarantine 🇲🇾) (@studioanisa) September 3, 2021
물에 잠긴 문장
I DON'T BELIEVE IN
GLOBAL WARMING
길에 사는 아이들을 챙겨주고 싶으시다면 츄르같은 손으로 짜서 주는 스틱형간식 말고 멀리서 던져줄수있는 닭가슴살같은 간식을 주세요. 고양이들이 물고 도망가서 먹을수있도록요.
— 달달한 먼지네🐾(+네로네롱 임보중🐈⬛) (@cat_munzisang) September 4, 2021
저도 가방속에 항상 넣어두다가 고양이를 만나면 던져준답니다🤗
일묘일닭이라고 100개짜리 1박스로 되어있는게있는데
길에 사는 고양이들 손태우지 마세요..... 특히 공원이나 학교 등 사람이 많은 곳에 손탄 아이들 너무 위험합니다. 고양이들에게 직접 츄르 간식 주지 마세요.....
— 내일🦊하루🌸콩알🐾팥츄👶의 오늘 (@tomorrowthisday) September 3, 2021
얘두라 각설탕 갱어지 볼래? pic.twitter.com/FRu6gHErp9
— 대장 감동과 더그린즈 (@gamdongking1122) September 3, 2021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fine애플 / 문시현 (@applebean07) November 12, 2019
명칭은 '이중걸쇠'인데, 평형으로 세우면 보통 걸쇠와 같지만 아래로 내려두면 다른 자물쇠를 풀어도 문이 열리지 않아요. 나사를 박은거라 힘으로도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열쇠방에서 5만원정도에 구입가능합니다 ㅠㅇㅠ (후기:한결 편하게 자는 중...ㅠㅠ) pic.twitter.com/H916yNHkPZ
これは珍しく音声あり推奨 pic.twitter.com/EvxkMAa4Bf
— あきほ@秋田犬保存会 / 秋田犬会館 (@akitainuho) June 11, 2021
실화입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은 그 질문에 '응 선생님도 엄마 있어~'라고 하면 '엄마 없어보이는데'라는 세상에서 가장 퓨어한 패드립을 합니다 https://t.co/WN0O4Nwvtk
— 레드맨 8세 (@redfall1972) January 17, 2021
할머니도 있는데 하면 이 표정 보여줌 https://t.co/IY0P0hPZhP pic.twitter.com/j6BDIiP9ze
— 당근오렌지 뒤 뮬 (@SIMUL_12) September 3, 2021
헬스장 건물 1층에 명랑핫도그 입점하는거 당연히 불법인줄 알았는데 버젓이 문 열어놓고 있네
— 운동하는 사카린 (@nye20000) July 27, 2021
잠만보를 무찔렀구나 pic.twitter.com/sE5ot1fcn5
— 릿 (@dear_aeong) November 4, 2020
집에서 무료로 여성영화 보세요...퍼플레이, 성평등주간 기념 영화제https://t.co/PXZKUQczEy pic.twitter.com/jmLWDjTBaf
— 여성신문 (@wnewskr) September 4, 2021
— 🏛Ίλιαδ🧪🔥은율😷 (@Illios_cm_YinYu) September 3, 2021
출산을 앞둔 동료분이 육아 걱정을 하기에 아이 영유아땐 너무 감정 이입하거나 인격체로 생각하지 않는게 도움이 된다고 했다
— 솜땀 (@tahititoseoul) September 3, 2021
동료분 : 그럼 뭘로 생각하나요?
나 : 시끄럽고 무거운 이끼같은 거라고 생각하셔요
どっちがぬいぐるみなのか pic.twitter.com/xqimvByqw2
— てふとこち (@nekonotehu) September 3, 2021
우산가져간사람이 급한대로 일단 쓰고 새우산사서 걸어놨나봄 https://t.co/gwtL0kuQYO pic.twitter.com/XHCCgwisS1
— ㅊㅂ (@MGC_365) September 2, 2021
그거 생각난다 어떤 사람 아이언맨 시리즈 위주로 보고 영어 익혔는데 원어민 교수가 말투가 왜그렇게 싸가지 없댔나...?
— 녹빛얼음 (@glace_verte) September 3, 2021
존나 토니스타크한테 영어 배워서.... https://t.co/sdTW3HmhHA
서점 와서 책 구경하는데 굉장히 익숙한 걸 봤어 pic.twitter.com/Bz3Hfwuzpw
— 스루 (@SDneverdie) September 3, 2021
오늘 날씨 너무좋앗어서 공유해요
— 우나 아지타토 (@tsthell) September 3, 2021
행복하세요 pic.twitter.com/olbnevQBYT
헐 지금 모든 혈액형 다 수급 위기네 ㅠ.ㅠ,, 백신 안 맞으신 분들은 근처 헌혈의 집 방문 하셔서 헌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pic.twitter.com/bY6xE87YKY
— 💤 (@DAMCYP) September 3, 2021
차 위에 고양이 있길래 개귀엽다 하면서 갔는데 우리 집 차네 pic.twitter.com/TCQ0Gq6QAx
— 에스 (@SyeS_12) September 4, 2021
どこまでもお父さんのもとに付いて来てしまうアライグマ pic.twitter.com/dPQ0P679vm
— 最多情報局 (@tyomateee) September 3, 2021
마녀배달부 키키에서 좋은 점 :
— 광파 (@GwangPa1114) September 3, 2021
고작 13살 먹은 어린이가 처음으로 사회에 서며 곤란한 일이 있을 때마다 멋진 여자 어른들이 나서서 도와주는 것
처음 도시로 오면서 잘 곳을 찾아 헤매는 키키에게 선뜻 잠자리와 밥을 내어주는 오소노씨,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의뢰가 오지 않아 곤란하던 때 pic.twitter.com/oqwkjUZ4Lt
책방 손님중에 "나는 평생 철들지 않고 사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 늘 유쾌한 분이다. 나이는 50대 중반. 좋다. 하지만 철들지 않고 사는 것과 철없는 행동을 하는 것은 구분했으면 한다. 책방 탁자에 사인펜으로 낙서해놓고 가서 그거 아세톤으로 지우는데 꽤 힘들었다.
— 이상한나라의헌책방 (@2sangbook) September 3, 2021
박스만 보이면 냅다 들어가고 보는 강아지 pic.twitter.com/7Im0El6N8Z
— 안녕하소다 (@Hisod_a) August 29, 2021
마침 옴니포크런천(비건햄)과 제가만든 비건스모크치즈가있어서 저스트에그폴디드와 함께베이글샌드위치를만들었어요.와.. 이거접어구운거만들생각누가했는지넘똑똑이다.글고비건런천이랑 넘잘어울려요.비건치즈더하니맥모닝부럽지않아요. 흑흑.저스트에그는국내출시가코앞인듯해요.#나의비거니즘일기 pic.twitter.com/0bOi34wZpw
— 하루 비건 ⓥ (@HaruVegan) September 4, 2021
— Fox (@hourlyFox) September 3, 2021
남자들이 여자 신음소리 흉내내고 언냐,년 쓸때마다 플라잉 체어처럼 날라가면 좋겠다...남자가 여자 흉내내는거 하나도 재미 없고 모욕적이다
— 남자어 번역기 (@NhACGd2yX0vsOyX) September 3, 2021
— 🌿🌼🧺 (@heartloafs) September 2, 2021
고도로 발달한 출근길은 황천길과 구분할 수 없다.
— 무한양행 (@boktheseon) August 28, 2019
그대가 심연을 바라보면
— 42 (@DOC_1042) September 3, 2021
심연도 그대를 물줘 pic.twitter.com/XR0rMP1L5N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87세의 여성이 경찰 긴급번호로 전화걸어서 외롭고 배고프다고 말했더니 이렇게 찾아와 식사를 만들어 주었다고 pic.twitter.com/9ftiGXr3GO
— 이야기 보관소 (@quote4515) September 4, 2021
혹시 연기하시는 분 계신가여
— 당근마켓 기상천외 (@4YIBgDWoqRPuAYY) September 3, 2021
회사에서 매일 합니다 pic.twitter.com/LWNryckCns
고양이열차
— 삼몬🤡 (@Na_3myo) September 3, 2021
추립문 추립문 닫씀니다 pic.twitter.com/SrTFbH3awr
호랑이꼬리고양이.
— 오리너굴 (@platypupu) September 4, 2021
호랑이도 고양이도 아니고 미국너구리과 동물이다. pic.twitter.com/qWLXoQj55X
그거 아세요?
— Sunny.. (@seonydeath) September 3, 2021
아이폰 일카보다 트위터 일카가 더 잘나옴
특히 더 이쁜건 찍기 누르기전 캡쳐하는거임 그게 진짜 이쁘게나옴 꿀팁 알려드립니다
스우파 너무 한국스럽게 웃긴 점..
— 메리 위도우 (@4ll_mine) August 31, 2021
이 언니들 다 지존뽀대나게 영어 이름처럼 지어놓고 맨 앞글자를 성으로 치고 (로)잘린아, 우리 (시)미즈가 이럼서 말하는 거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음 계속 생각남ㅜ
아존나웃겨
— odd (@theoddthing) September 3, 2021
절대로그학교를입에담아선안돼
지명만으로모든걸유추해야해 pic.twitter.com/Thl3RCAiA0
곰 조심 (2/2) pic.twitter.com/DfuFCwvPYP
— 망그러진 곰 (@yurang_official) September 3, 2021
박스 맨 밑 귤이라는데 뭔가했다 pic.twitter.com/YLNXnN7ULd
— 땡 글 (@hpnq_291) September 4, 2021
사무실 청소하는데 거미가 집을 엄청 크게 지었네..
— 초록괴물 (@chfhrrhlanf) September 3, 2021
거미야 미안하다.. 하지만.. 원래 부동산은 그래서 신중해야하는거야..
우리 어머니는 지독한 시집살이를 하셨고, 평생 배우고 싶던 한국무용을 사십대 후반에 시작하셨다. 지방에 계실때도 서울로 수업 올때가 제일 좋다고 하셨던 분. 그렇게 열심히 하시더니 강사자격증 따고 복지관에서 무용선생님 하시다가 일흔 되시던 해에 찬란한 생을 마치셨다.
— 평화를 빕니다🎗 (@ranostephania) September 3, 2021
https://t.co/hwu38p4j7l 모든 조직원이 열심히 쉬지도 않고 일하면 망하는게 자연의 법칙인데.
— 까날(오승택) (@kcanari) September 3, 2021
쉬지 않는다는 이미지의 일개미지만, 실제로 20~30%의 개미는 일하지 않고 놀고있음. 그런데 일하는 개미만 모아서 모아 두면 다시 노는 개미가 나오고, 노는 개미를 따로 모아둬도 일하는 개미가 나옴
우리집에 지방이인형잇는데 발이 존니새카맘 나잘때 몰래 돌아다니는듯
— 리치 (@loseurself2dnce) September 2, 2021
뭐노 pic.twitter.com/TemIxw0dUs
애인이 three tokboks 남아있다고 먹을거냐고 하길래 ??? 했더니 떡볶이떡 세개 말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 러시아어에서 복수형 어미가 '이' 인 경우 많아서 떡볶이가 떡볶 의 복수형으로 느껴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휸 (@hinwland) September 2, 2021
개구리수영 잘한다더니 진짜....아니 뭐 물만난 개구리여 pic.twitter.com/kFsQ0o52jS
— 땡 글 (@hpnq_291) September 3, 2021
아ㅠㅠㅠ아ㅠㅠㅠ아ㅠㅠㅠ 개웃겨 pic.twitter.com/fvYylffFYt
— 던킨 점장 (@wooni987) September 3, 2021
초등학교 3학년 가정통신문에 여자애들 무리한 다이어트 하지말라고 써져있다 아이고 얘들아...
— 폽🏋️♂️🏃♀️ (@goldennslumber_) September 2, 2021
화분 옆에 두고싶다 아 귀여워 pic.twitter.com/s0jqCVQ2lp
— 𝙃𝙔𝙀 (@sorry_ynotsorry) September 3, 2021
밤에 마사지볼 디게 좋다고 동기한테 사진 보냇더니 이렇게 합성해옴 빡친다 위화감이없어 pic.twitter.com/kzqEeqdE5V
— 🍅토마토🍅 (@momatoooW) September 3, 2021
— 11:11 (@11hr11min) September 3, 2021
https://t.co/qqXFqxNzzK pic.twitter.com/iogFFxSMCh
— ㄹㅜㄴ냥 (@P__RN) September 3, 2021
약간 그런경우도 있지않나
— 옹스짱 (@ongszzang_) September 3, 2021
밈으로 드립쳤는데 친구가 잘몰라서 너무웃기다고 내가 재치있는 사람인줄 아는거.. 어쩌다보니 남의농담 저작권침해한 사람되는거임
잘못된 상식에 동조 하시는분들이 보여 안타깝다 느껴져서 인용합니다. 인간이 식물만 소비한다면 식물의 전체 소비량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무슨뜻이냐구요? 동물은 공기만 마시고 자라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동물도 먹고 마셔야 크죠. 강제 임신으로 인해 매년 새로운 아기동물들이 태어납니다. https://t.co/ji9xVe84C5
— 모두의동물권Ⓥ (@Vegan_92) September 2, 2021
궁금한점
— 사뽀サッポ(仕事中) (@Ssp0127) September 3, 2021
여대근처갈때 소속감이 왜 필요함? 조폭이야? https://t.co/gnR1h1j8dw
다음주 나혼산 예고편 pic.twitter.com/LMy5wbegD5
— 𝑠𝑙𝑜𝑤 희얼 (@heer_jiin) September 3, 2021
오늘 아침에 편의점 갔는데 계산해주시는 할아버지 옆에 고양이가 너무 편하게 자고 잇어서 인류애+1 됏음 비도 엄청 왓는데ㅜㅜㅜㅜ아이구 애기.. ㅜㅜ pic.twitter.com/qCh17CyG1i
— 쑤니화니 (@Cat_SNHN) September 3, 2021
가정적인 남편도 웃김..
— 🐥이김 (@yrcindy1151) September 3, 2021
남편은 원래 가정의 일원이 아니세요? https://t.co/rz4kRyCrWf
오늘 카페 알바분 신나셨나봐 ㅋㅋㅋ 보통 A나 아 만 써 있는데 오늘은 A가 춤추고 계셔 😆 pic.twitter.com/PlYDaCLyBX
— 대파에요 (@DeeeepA_) September 3, 2021
어제 인스타에 이거 짤 뜬 거 보구 엄청 웃었네 ㅋㅋㅋ
— 서현수 (@L__forest) September 3, 2021
<전원주의 고민은 다름 아니라 ”아들이 결혼 후부터는 나보다 지 마누라를 최고로 안다”는 것. 이를 들은 이수정 교수는 당혹스러운 얼굴로 ”원래 그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uHrPZAt93
불쑥 올라오는 펑크라던가에 대해선... 사람이 여러 이유와 사정으로 급작스레 일을 못할 수 있는데
— [토끼] 코너는 어떻게 이름도 코너니 (@lokithorloki) September 3, 2021
1. 반드시 미리 알립시다
2. 미리 알립시다
3. 알립시다
그게 귀찮지, 싫지, 어차피 안 할 거 연락도 하기 싫겠지.
그러나 "미리 알리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할시는 임신 중이라서 새 앨범 화보 촬영을 거부당했는데 릴 나스 X는 새 앨범 발매 과정이 출산같은 느낌이 들어서 임신을 컨셉으로 한 화보를 찍었다고? 머리 아프다 진짜
— 김방통 (@kimbangtong) September 3, 2021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하니까 힘든 거야
— 접접e (@nnnnewyy) September 2, 2021
나처럼 킬러가 되려고 수련을 해봐
홍대에서 4인조가 여중생을 차량납치해서 여중생이 가지고 있던 이천칠백만원을 빼앗고 풀어줬대 근데 그 여중생이 갖고있던 이천칠백만원이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인출한 돈인데 그걸 조직에 전달 안하고 빼돌려서 쓰던 거였대
— 넨네 (@nenne_zZ) September 3, 2021
?????????? https://t.co/jSnls238OA
— why you should have a duck 🦆 (@shouldhaveaduck) September 3, 2021
보통은 성경 구절 같은 게 써있지 않냐고요 pic.twitter.com/0JAXboNbj8
— 공모중 (@langebro) September 2, 2021
나한테는 아직 이게 가장 독특하고 너무 좋은 듯
— 🌷시집 수요조사 하는 애 (@Yedarm_Rieta) September 2, 2021
문서(文書)인데도 글은 한 자도 없고, 자신 만을 비추고 있는, 광 나는 종이 한 장이 영화의 큰 뜻을 다 담고 있음.
영화 각본이 다 담겨있는 창작 의도인 셈. 글이면서도 글이 아닌. https://t.co/Q8f5m7xU6k pic.twitter.com/LJcDci1zAr
방금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당함
— 뽁뽁이 (@bb0kbb0k) September 3, 2021
일주일에 폰 몇시간 하냐고해서
50시간 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침묵하시더니 구라라고생각햇는지
5시간이라고 적으심
난.. 난거짓말않했어요
자기혐오때문에 멋진음악들을 하나도 듣지못할때가 있었답니다 사랑하는음악가들의 음악조차두 발매되자마자 머리풀고달리지를 못하고 마음의준비를 한후에 들었던때가 있었답니다 덕심이 우울을 이기게 된 순간이 저한테도 오게되어 감사한 마음이 드는 밤 오늘도 정신과 진료의 중요성에 대해 외치며
— 안예방 (@56yenyen56) September 3, 2021
— we love all the cats :3 (@weloveallthecat) September 2, 2021
엄마가 자꾸 너 척추 부러졋다 햇을 때 엄마 마음은 더 아팠다 이러길래
— 7odiac (@7odiac1) September 3, 2021
엄마 척추 부러져봣냐고 확실히 내가 더 아팟을 거라고 햇더니
이런 패륜아는 또 색다르대
진짜 너무 열받아.. 1억 주면 풀릴 것 같아
— 𝘔𝘺𝘶 (@myumyumake) September 2, 2021
'가짜'를 이기는 건 '진짜' 뿐..
— 맷(초)🚂🐟🎪 (@MADFilian) September 3, 2021
그러니 가짜배고픔도 진짜음식으로 물리쳐야 하는 게 당연한 법입니다
사람이든 벌레든 사는 데 거창한 이유나 목적 같은 건 없고 그저 생이 주어졌으니 살 뿐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게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첫 단계가 아닐까 싶음. 정신 차려 보니 숨 쉬고 있길래 사는 것. 기왕 그리 되어버린 김에 사는 데 성의를 다해 보는 것.
— 엘리 (@_hiraka_) September 3, 2021
그래서 비거니즘 실천하는 사람 중 아보카도 불매하는 사람도 많음 그 아보카도보다 더 물 소비 많이 되는게 '고기'인데용 https://t.co/dhaLtt5s1s pic.twitter.com/N9wyJW9k1I
— 소년로잉少年ロイン(v) (@0evilmaster) September 3, 2021
で、でかい… pic.twitter.com/tOnOApFY0t
— TWEETシネマズ (@Tweet_Cinemas) September 2, 2021
고객님백신접종완료자포함에한해서만6인가능하세요~아저백신맞았다니깐요~~그래도큐알코드한번만부탁드릴게요아 나뱩섄먲얬댸냬꺠~~~ https://t.co/XaNYHv7OhO
— 맘스땃🐭 알바생 (@momsbee_) September 3, 2021
나는 전원 남성으로 구성된 것들은 이제 활자를 읽을 의욕조차 안 생긴다
— 🍞K. Park🍞 (@didithethinker) September 2, 2021
강형욱이 맨날 하는 말이지만(...) 하고싶은대로 전부 하게 해주는건 사랑이 아니라 사실 방임입니다. 사랑은 훈육을 동반하는 것이고 훈육은 보호자 입장에서 사실 매우 힘들고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일인데 한국에 그정도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많진 않은듯 https://t.co/oDzm17KuBD
— San Francisco (@SanFran17843676) September 3, 2021
헐 어린 인외를 기르는 팍팍한 중년 생물학자 이야기임 짱이다https://t.co/NpV5pzKKoN
— 익니스 (@ducknis) September 1, 2021
가상 모델은 왜 다 20대 여성이지. 어떤 걸 소구하고, 잃고싶지 않은지를 너무 알겠어서 징그러움까지 느껴진다. https://t.co/ajG5LO0KMb
— GROMIT (@crckr_chs) September 3, 2021
감정 조절이 안 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면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행동뿐이다. 운동, 독서, 어학, 반복.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기한은 없다. 나는 과거를 바꿀 수 없고 미래도 보장할 수 없지만 ‘다음 행동’은 결정할 수 있다. 확실하게.
— Problem Solver (@sungkkshawnpark) September 2, 2021
레인보우사우루스가 무지개빔을 발사했다 https://t.co/OpkjfA10h4
— kapo (@ac4349) September 2, 2021
가끔 회사는 완전무결하고 능숙한 프로들만 있어서 낭비없이 모든것이 스무스하게 흘러간다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사실 안정적으로 보이는건 겉모습뿐이고 내부는 이래도 되나 싶게 엉망인게 정상이다. 그와중에 문제가 일어나면 그걸 멱살잡고 끌고가는 누군가가 있냐 없냐가
— JP.Jung_대마왕 (@JPcorps) September 2, 2021
아는 궁장 형님이
— 활사탕 弭省 (@waffen123489) January 9, 2020
자기 반려 앵무새를 위해 만든 초 미니활ㅋㅋㅋㅋㅋㅋㅋ
아 당기는거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pic.twitter.com/e9yyBBbWJB
‘송파구 전자발찌 살인마’ 강윤성(56)
— 츤스스 🎗 (@modernArtist_) September 3, 2021
야 너무 다르잖아 pic.twitter.com/YJG1fbK91q
기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 여성신문 (@wnewskr) September 3, 2021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직접 가봤더니
◉ 마감 방법, 남성은 2회 여성은 1회
◉ 바지 뒷주머니는 남성복에만
◉ 같은 제품인데 여성복이 더 비싸https://t.co/w8jVu4FLVg pic.twitter.com/nlcP5tIQsV
— No Context Humans (@HumansNoContext) September 3, 2021
다 파업가서. 지금..
— RN 서미 (@litblueu_RN) September 1, 2021
우리 간간통인데 두명 출근해가지고 간호사 한명당 이십명씩 봐야된다 내일.
이걸어쩌냐. .. 어이...네녀석들..,, 뒤는 맡기고. ..반드시 이기고와라ㅡ...
개빡치는 친구들아 새천년체조 걸작이다 한 번만 해봐 ㅋㅋㅋㅋ오은영선생님이 큰 동작하면 마음도 좀 대범해진댔는데 아는 큰 동작이 새천년체조 뿐이라 따라 했더니 비틀어 손날치기 할 때 쯤부터 웃음이 허허실실 나옴 무엇보다 이걸 하고 있는 내 꼴이 웃김
— philo (@ihaveaplanso) September 2, 2021
내려와잇 pic.twitter.com/ZXM8kdjsHb
— 🐹선이김봉달 (@bongdal_G) September 26, 2020
한 사람이 바다에서 수영하다 실종되어 12시간만에 구조되었는데, 돌고래떼가 이 사람을 지켜주고 있었다고https://t.co/7OvE87SMHe
— 데드캣 (@deadcatssociety) September 3, 2021
2004년에도 뉴질랜드에서 백상아리 떼에 고립된 사람 네명을 돌고래가 지켜준적이 있다고 pic.twitter.com/XolW4kT1z7
제주 대정읍 일대에서 보호종 남방큰돌고래들을 졸졸졸 따라다니는 관광선박들이 연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계속 새로 생겨나고, 경쟁이 강화되면서 선박들은 돌고래 무리 반경 50미터 이내 접근 금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저마다 돌고래들을 가까이에서 쫓아다니기 바쁩니다. 제발 멈춰! pic.twitter.com/DbjZGII3xC
—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hotpinkdolphins) June 12, 2021
책읽는데 전통적인 교실에서 ADHD아동을 위해 고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짐볼이 제시됨.. ADHD아동은 짐볼에 앉았을때가 의자에 앉아있을때보다 수업에 집중하는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연구가 있대.. 뻘하게웃었음.. ㅋ 누가 짐볼 몇십개만 사주세여 한번 짐볼데이 운영해보게 (우당탕탕)
— 🤝김잔국수 (@Gdoooob) September 3, 2021
"세계는 우연과 필연의 기묘한, 역동적인, 그것이 씨줄과 날줄로 꼬이고 짜여 만들어 내는 하나의 아름다운 문양의 태피스트리다. 삶을 살아가는 것 역시, 각자가 우연과 필연의 실로 짜 나가는 태피스트리다." - 김운하 pic.twitter.com/9ZJCa88eEM
— 필로소픽 편집자 (@_philosophik) September 3, 2021
"온라인 서점 MD는 무슨 일을 하나요?" pic.twitter.com/IJD8j7Vb7u
— 문학탐사대 지구호 (@Munbal_B1) September 2, 2021
"여성의 시체 위에 세워진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https://t.co/Wi887eAsAA
— 홈 (@500ml7_) September 3, 2021
"뇌는 작업능률을 100%로 봤을 때 24도만 되어도 83%, 30도에서는 63%로 떨어지고 40도 이상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
— 양천일염 (@kibkibe) September 2, 2021
아니 이정도야?
내가 원하는 하루 일과 pic.twitter.com/vh8o96UiSP
— 붉은청어 (@thingswithwings) September 2, 2021
조명 왜 이렇게 납량특집 같지?..
— 주디마리 (@cafe_judymary) September 2, 2021
두번째 곰돌이는 뭔가 나한테 할말 있어보이네.. pic.twitter.com/X3R2b01PFL
트위터에 계신 브리타 쓰시는 분들 공식 필터 수거 프로그램이 시작된 것을 알고 계신가요 👀https://t.co/Mm7qygZO7J
— AiOO (@AiOOO) September 1, 2021
탈코자극짤
— 수분 (@hwasubun_fourth) September 2, 2021
킬포가 한두군데가 아님 pic.twitter.com/tr9nF97JWq
인체 무료구독기간은 35세까지라는 말 정말 대강 맞는얘기같다... 몸관리 안하면 30대 초중반에 고혈압, 당뇨, 지방간, 고지혈증 다 올 수 있습니다 30대 고혈압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외래본지 3주만에 30대에 고혈압+당뇨+간수치상승 찍으신 분을 뵈었다...
— Enoxaparin (@_clexaneSC_) September 2, 2021
バランスボールで遊ぶ文鳥 pic.twitter.com/k2E6sgQ9e3
— toshivoice (@toshivoice11) September 2, 2021
난이겋ㅎ https://t.co/75xm3v0jNy pic.twitter.com/pSIzAaIMkA
— ❄️징가❄️ (@baiqib7) September 1, 2021
자동화 하겠다고 다 줄여버렸으니 뭐...
— 단풍 (@Lunining) September 3, 2021
거기다가 '장애인 과다 탑승으로 인해 지연이 발생하오니'<-이딴 헛소리나 하고 앉았음 https://t.co/LtK3XBZmHt
— 🌿🌼🧺 (@heartloafs) September 4, 2021
"해야 해" 라는 압박은 자꾸만 일을 미루게 만든다고.
— 시나 (@withallmy) September 2, 2021
그래서 말을 바꿨다. "하고 싶다"로ㅋ
"하아... 화장실 청소 해야 하는데..."(이미 백 년 미뤘음)
>> "화장실 청소 하고 싶다"(부담이 줄어들고 의욕이 생김)
참고서적: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닐 피오레
— 11:11 (@11hr11min) September 4, 20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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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본인 닉네임) 25년홧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05 인셀들이죽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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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저당흰앙금 작성시간 25.03.05 (본인 닉네임) 25년홧팅 헉.......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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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롤러보드 작성시간 25.03.09 ㅜㅜ하 본문 미치도록 보고시픙ㄴ데 이틀연속으로 못보는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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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apicat 작성시간 25.03.14 하... 나도 지금 며칠째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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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티가좋아요 작성시간 25.03.16 본문 일주일째 새고중인데 안돼...
혹시 1탄2탄 나눠서올려줄생각은없나요.......ㄱㅆ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