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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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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자맛있으 작성시간 25.03.05 퇴사 말하고나서 맨날 빵긋빵긋 웃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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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깅 작성시간 25.03.05 마음이 떴으니까 화낼 일도 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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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드값줘 체리야 작성시간 25.03.05 퇴사한다고 맨날 전화해서 욕하던 친구 5년 근속함 지금도 현재진행 중. 거기서 뼈묻을듯 ㅋㅋㅋㅋㅋ 존나 감쓰취급해서 빡쳤는데 5년째 저러니까 웃김 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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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냥행복하게 작성시간 25.03.05 진짜 매달 이번달에 퇴사하려고 ^^.. 이렇게 말하던 능력 좃도없는 송과장 생각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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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든잘풀리고행복한여시 작성시간 25.03.05 이제 나에게 회사란 돈주는 피시방일뿐.. (이력서쓰고 면접다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