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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3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0 아 진짜 개 울엇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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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0 이것도 책에 있는 시 중 하나인데, 동네에 사유지 텃밭에서 고양이 집이랑 장난감 같은거 두고 길냥이들 밥 주시는 분이 계시거든. 어느 눈 오는 날 거기에 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됐을 새끼고양이가 죽어있었어... 그거 보고 내내 울다가 이 시집 읽었는데 그 중에 이거 읽고 또 한참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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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0 주책 바가지야 진짜 ㅠㅠ 성장기 지나고부턴 걸핏하면 글썽거림 ㅠ 정말.. 안키웠으면 몰랐을 감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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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아 고양이 없는데도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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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아 진짜 고양이는 내 눈물버튼이야…. 잘 살아있고 건강한데 그냥 눈물이 막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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