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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1 ㄹㅇ ㅋㅋㅋㅋㅋ 자는 모습 귀여움 막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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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다들 그렇구나 나도 집 갈 때마다 먼저 일어나서 문 틈으로 엄마 조용히 보곤해 그냥 일상에 계셔주시는 자체만으로도 내 큰 버티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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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나는 엄마가 문 닫고자서 열어보진 않고 최근에 몸 안좋았을때 너무 고요해서 순간 흠칫 하면서 숨소리 들리는가 문에 귀기울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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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ㅋㅅ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나도 그랰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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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1 ㅠㅠㅠㅠㅠㅠ나도ㅠㅠ엄마아빠 고양이 잘 때 코 막아봐... 항상 내 곁에 있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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