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르뱅쿠키
저는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 하는 모임” 깃발 아래 있었답니다 pic.twitter.com/PxLksP84h2
— キ (@haneukari) December 14, 2024
저 아래 조그맣게 적힌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 … 운다ㅠㅠ https://t.co/fnn0jI9Yvk
— 11월. (@shinmilla) Decembe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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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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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꼭내린다 작성시간 25.03.11 잘 있는거지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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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롸너 작성시간 25.03.11 토리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잘 쉬고 있는거지? 보고싶다 내 동생..누나가 많이많이 사랑해 토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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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팡자롱러뷰 작성시간 25.03.11 잘 지내고 있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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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urpleEyes 작성시간 25.03.11 보고싶어 우리 애기... 거의 15년 지났는데도 우리 아랑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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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문하신 아이야 작성시간 25.03.11 기도하는것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해..... 꼭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라고 오늘도 기도하고 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