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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슈퍼볼에서 대박난 셀린느 청바지

작성자알수없는세상|작성시간25.03.11|조회수14,636 목록 댓글 35

출처: 여성시대 코끼리 베이글

 

 

 

매년 2월 미국에선 슈퍼볼이란 존나 큰 스포츠 대회가 열림

슈퍼볼:미식축구 결승전

 

사실상 월드컵 제외 지구에서 가장 큰 수익, 화제성 모든 걸 자랑하는 스포츠 경기임 

(화제성은 올림픽도 넘음)

 

 

 

경기 중간 쉬는 시간 = 하프 타임

이 시간 동안 개쩌는 가수가 나와서 경기장 안에서 공연을 함 =하프타임쇼

 

 

시간은 15분 내외 

 

존.나.화.제.됨 

 

잘하면 가문의 영광으로 걍 미국인 심금 울려서 아주 그냥 전설처럼 내려오고

못하면 어 너 역적 걍 두고두고 까임 

 

 

 

 

 

우리로 치면 뭐 비빌수 있는게 있어? 

ㄴㄴ 없.

 

회사에서 MAMA 봤다고 하면 그게 뭔데 씹덕아 (아 그러셨구나ㅎㅎㅎ;) 이 소리 듣잖아요

 

쟤네는 걍 저걸 위해 1년을 사는건가 싶을 정도로 슈퍼볼에 온갖 셀럽, 유명인사, 대통령까지 인사옴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하는 가수 선정부터 화제가 됨 

(이 공연이 어느 정도냐면 하프타임쇼 시청자수 > 결승전 시청자수 넘어버림)

 

 

올해의 공연 가수는 켄드릭 라마였음 

 

 

 

공연은 초대박 났고,

 

 

공연에서 부른 노래들도 죄다 빌보드 차트 들어감

(로제 아파트 롱런중)

 

 

 

 

진짜 밈이 많았는데,

그 중 가장 난리난 패션은  

 

 

 

이 바지였음

 

 

 

 

 

슈퍼볼 종료 48시간 만에 ‘플레어진’ 관련한 구글 검색 횟수는 5000% 급증했다고 알려졌다.

소셜미디어 틱톡에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4만 개가 넘는 영상

 

 

 

 

 

부츠컷, 나팔바지 또는 플레어 진으로 불리우는 이것.

 

 

 

 

CELINE 마르코 진

 

셀린느 전 디렉터 에디슬리먼의 디렉팅 하에 탄생한 하이엔드 청바지 라인 

 

한화 1,600,000원 ~ 

 

 

 

바지 예쁘고 가격 안예쁘고

 

 

 

 

 

 

 

 

플레어진은 여자들은 입는 편인데, 남자들은 패피 아니면 거의 입지 않음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많이 입는 남연은 지디 정도. 잔나비도 발견 

 

 

옛날 사진

 

루비이통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는 플레어진 애호가로 유명해서 몇년 째 입고 있다.

슈퍼볼 몇달 전 그가 입은 스타일을 보고 트위터에선 '개구려 ㅁㅊ'이란 여론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터진 슈퍼볼 

 

 25년 브랜드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플레어진 컷을 많이 선보여서 진짜 유행할진 지켜봐야함

 

 

 

 

여튼, 셀린느가 슈퍼볼에서 거둔 미디어 광고 가치를 환산하면 약 230만 달러로 추정 중 

 

한화 약 32억원
(댓글 ㄱㅅ)

 

 

 

 

 

 

 

여담으로, 

 

 

 

 

켄드릭이 입은 바지는 여성용 29 사이즈

원래는 33을 입는다는데.. 그래서 엉덩이가 그렇게 터질 것 같았던건지.. 

 

 

또한 이 바지는 원래 티모시 샬라메가 입을 수도 있었다고 한다 

 

(스타일리스트가 같다고 함)

 

 

 

 

 

끝이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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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oend | 작성시간 25.03.11 바지 예쁘디 생각햇는데 개비싸네 패스
  • 작성자피곤하다… | 작성시간 25.03.11 부츠컷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퍼진부분(?)이 저 밑으로 내려오는 핏으로 입으니 예쁘네
  • 작성자드렁큰코끼리 | 작성시간 25.03.11 이 공연 안봤는데 어제 쩌리에서 켄드릭하하 본거 자꾸 생각나서 웃겨
  • 작성자부끄럽지않아 | 작성시간 25.03.11 저 터질듯한 핏도 이쁨
  • 작성자비혼이다비혼 | 작성시간 25.03.11 바지 하나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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